여자들이 먼가를 해달라고 하면. 내가 장가를 잘못 간거다.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다 이쁜 여자는 내꺼라고.

하지만 이쁜 여자들도 다 다양하며. 어떤 여자는 꽃게 처럼 거대 하고 강력 하며

어떤 여자는 외형은 강력 하지만 내부는 매우 연약한 여자도 있다. 하지만 우리 눈에는 그냥 이쁜 여자로 보인다. 그래서 


컴퓨터를 또는 자동차 자전거를 무리 해서 구매 하듯 한다.

여자가 물건이냐? 하겠지만 과거 부터 물건 처럼 여겨진 것도 사실이며 역사중 하나다.

난 여자를 물건이라고 말하려는 건 아니니 오해 하지 말아라. 


아무튼 무리 해서 사면 분명 힘들어진다 라면만 먹어야 하고 버스를 타지 못하고 걸어 가야 하며 비가 와도 우산을 살수 없어서 때론 비를 맞아야 한다. 힘이 들고 지친다.

그 상태에서 부모님에게 꾸준이라도 듣거나 사고라도 나서 다친다면 정말 지옥이 따로 없는 삶이 된다.


예전에 

잘생긴 남자 만나지 말라는 말 처럼.

여자도 얼굴 값을 하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다.


즉 나 정도 얼굴이면? 그리고 내가 어떻게 살건지 이미 정해 놓은 사람들

남자라고 여자라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잘못 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취향 차이인거다. 바다에 사는 고래와 민물에 사는 고기랑 다른 것 같이 그냥 다른 것 뿐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점점 힘들어 진다.


여자가 만가를 해달라는 말은. 지금 나의 별이 끝나고 있다는 소리다.

왜? 그런 말을 하냐 하면 여자는 왼만 해서 먼가를 해달라고 절대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미 해줄걸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미 얻으며 가지고 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지만 여자가 해달라고 하는 것은. 사막이란 소리다. 그리고 난 빈털터리고.

그래서 그런 것이다.


심각한 상태이며 이미 난 낙오자로 죽어 가고 있고 여자는 짜증나 있는 것이다.

터벅 터벅 걸어 가지만 아무리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행군 처럼. 군장을 매고 끝도 없는 길을 가야 하지만 희망이 더 없는 소리가 나오고.


나의 아내를 날 잡아 먹으려고 준비중이란 소리다. 그래서 그런거다.

안맞는 사람과 결혼한 것. 즉 내가 커버 불가능한 경우.


정말 멋지고 좋은 여자인대. 난 그만 실수를 한거다. 나에게 안맞는줄 모르고.

연비가 너무 잡아 먹는 자동차를 집에 대리고 와서. 기름값을 커버 하지 못하고 유지비도 관리 하지 못해서 결국 사채 까지 써가면서 외재 자동차를 굴리다 결국 인생 망하는 거다.


인생이 망하지 않아도 몸과 마음이 지쳐 간다 여자는 날마다 더 날뛰고. 그것이 우리의 운명인 것을.


그러니 여자도. 자기 수준이 맞는 남자를 선택 하는 것이 좋다.


본인이 야망이 있다면 야망이 있는 남자를 선택 해야 행복 하다. 착한 남자가 아니라.

어쩔수 없다.


바가 가제 강력한 집개를 가진 가제가 집에 키우는 꽃게랑 살순 없는 일이다.

다 사는 곳이 다르고 생각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다르니 그걸 처음 부터 눈치 채고 잘 선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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