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과 겸 비뇨기과 갔는대.. 전립선
큰 용기를 내서 전립선 검사 받아 보려고 했는대. 의사가 안해줌 ㅎㅎㅎ 전립선 검사는 두가지가 있는대
손가락을 넣어서 검사 하는 방법이랑 초음파 검사인대.
손가락 검사는 의사면 누구나 할정도로 쉬운 검사 인대.. 비뇨기과 써 놓고 검사 안해줌 ㅠㅠㅠ 흑흑.
내가 젊다고 하면서 안해줌.. 원래 안해주느 거라는 식으로 하면서. 그래서 인근 병원에 가면 될까요? 비뇨기과? 했더니
안해줄꺼라는 식으로 말하더라.
구글에 검색 하면 내 나이 부터 전립선 비대증 있을수 있으니 검사 받으라고 나오는대 -_-;;
결론은 의사를 잘 만나야함 ㅋㅋㅋㅋ ㅎㅎㅎㅎ ㅠㅠㅠㅠㅠ
비뇨기과라고 쓰질 말지.. 흑흑..
하여튼 비뇨기과라고 써 있는대 믿지 말아야함 대체적으로.. 합쳐 있는 곳.
내과 비뇨기과 이런대. 잘보는 곳을 못봤음 대충 보거나 성의가 1도 없음 ㅎㅎ;;
역시 전문은 전문에 가야 진지 하게 하더라 옛날 부터. 좀 아쉬움.
두가지 다한다고 쓰면 인간적으로 두가지 다 뛰어 나야지 ㅎㅎ..
내 생각.
속상해서 글써봄 ㅎㅎ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