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eXpert 판매자 개인정보 노출 되는 문제 개선 아이디어

 의견에 대한 답변 잘 보았습니다. 제가 건의 하였던 사업장 주소 이름 개인정보 노출 관련. 제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네이버가 각각개인에게 페이퍼 컴퍼니 회사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가상의 회사죠. 이렇게 말하면 거치장 스럽고 너 미쳤냐? 이런 생각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아이디어는 이렇네요. 일단 

전제는 가상의 공간 즉 충격을 완화 시켜줄 공간이 eXpert 에는 필요 하고 판매자에게도 필요 하죠. 보호. 즉 고객과 네이버만 보호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도 보호 받아야 한다 보고 있습니다.

페이퍼 컴퍼니라고 하면 나쁘게만 생각 할지 모르는대.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구글 같은 대기업은 사용자의 정보를 최대한 보호해주려고 애씁니다. 노출 되지 않게 말이죠. 그와 같이.

판매자의 개인정보는 지켜 주어야 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사실상 기업에서는 노출 되나 마나 상관 없이 배짱 영업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네이버란 기업 컬리티가 있자나요. 고급진 네이버인대 이정도도 커버가 안되면.. 전 별로라고 생각 하네요.


일단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판매자가 원할 경우. 네이버는 판매자 마다 네이버가 제공 하는 가상의 페이퍼 컴퍼니에 등록을 할수 있다. 등록을 할 경우 네이버에 판매자가 입점을 하게 되는 거죠. 즉 마치 소속되는 것 같이. 백화점 입점 하듯이. 장소를 네이버가 빌려 주는 개념 입니다. 가상의 공간이고. 실재 존재 하는 공간이기도 하죠.

그럼 이 공간을 대여 받으며 사업자 번호나 그런 것들은 그대로 동일 하지만 장소만 네이버 본사 특정 공간에 마련 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전화 번호도 네이버가 제공 하는 전화 번호가 만들어 집니다.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수수료는 10% 추가로 징수 합니다.

장소 전화번호. 이 두가지를 제공 하고. 판매자의 개인정보를 안전 하게 보호 해주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흉기를 가지고 찾아 오는 무서운 사람들에게 보호 받을수 있죠. 

그리고 팬으로 부터 선물도 받을수 있습니다. 트위치 후원 선물하기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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