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드디어 돌아 가심. 꿈꾸었었는대
나랑 먼 상관이 있다고.
그래도 가족을 잘 보살피고 날 1이라도 생각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러니 그 집안 일을 내가 꿈에서 꾼게 아닐까? 한다.
다 추억일 뿐.
이제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니
아무튼 한대 그녀의 가족에 관해서 꿈을 몇번씩이나 꾸고 신기 했다
그 누나는 나에게 관심이 없었을껀대
지금은
그 아버지께서 나를 후해 라고 생각 해서 마음에 짐으로 평생 가지고 있었던건 아닐지
기회라고
돈과 부모님들은 대부분 방해 하는건 조건이니 말이다
아무튼 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대
복수의 마음도 전혀 없었다
못 만나게 했다고 미워 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추억의 한장이 사라지는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아무 꿈 안꾼.
다 나랑 연관된 사람들 꿈꾸더라
그러고 보니 본인이 힘드니 내 생각 난거 일지도
잘못 한거에 대한.
그 어린 시절인대 말이다 그 작은 꼬마인대 자꾸 준에 팔폈는지도
아무튼 그에게 난 후해다. 나랑 관련 있던 사람이 죽고 아무 느낌 없지만.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
어제 같은대
나도 언잰간 나이를 먹고
한대 난 결혼을 안해서 아직 그럴 가능성은 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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