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드라마 보는 재미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로 지내는 것 같다. 멍하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ㅋㅋ.


그게 좋다고 하더라 정신적으로 힘들때에는 오히여 멍하니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


난 왜 그렇게 바보 같이 살았는지 너무 스트레스를 주면서 평생을 살아서 후해중이다.


누가 알려 주었으면 좋았을껀대. 집중과 집중만 가르쳐 주고 잘못된 선생님들이 너무 많았다 학업 스트레스만 주고 인생 망가지게 하고 ㅠㅠ.


물론 그 선생님들은 자기본분을 다했지만 나 같은 케이스는 희생양에 가까워서.


좋은 선생님이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라고 경쟁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가르쳐 주었으면


쉬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인생이 바뀌었을껀대 아쉽다.


ㅋㅋ 드라마 이야기 하다 다른 이야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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