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살률이 높은 이유 나의 생각.

 누가 머라고 해도 부익부가 부른 참상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문화적인 문제.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사회적인 구조.


대학이라던지 신분의 차이를 주며 집값을 올리고. 하는 것과 같은 눈에 보이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텃새들이 문제라는 생각 합니다.


즉 가진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사람을 어릴때 부터 수탈 하며 살아 가니 발전이 없고. 계속 해서 숨막혀 하다가 끝내 자살이란 나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쉬운 예로 중국의 농총의 처녀들이 도시에 가지 못하게 공산당이 막아 버리자 대규모로 자살한 사건 같이 말이죠.


희망을 막아 버리니 결국 그 끝은 자살이란 문제가 발생 하는 것이죠.


즉 꼬셔 놓고는.. 차단 하니 막다른 길에 다다르게 되고 계속 뒤에서 압박이 와서.. 결국 압사 당하는 것 같이. 누(소)의 무리 처럼 말이죠. 엄청난 수가 움직이다 보니 결국.. 


사람에게 사람이 발피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이 그런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견재 하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 하면서.. 계층을 이루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지고 우울 하게 되니.


미래가 없고 뻔한 철국 열차의 꼬리 칸 같은 느낌이니 누가 과연 살아 갈까요?


평생 재미 없고 꿈도 없으며 희망도 없다고 말해주면서. 막아 버리는대 말이죠.


사실 돈이 없어도 충분히 살아 가며 꼭 상위 몇퍼센트에 들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 갈수 있음에도.


온 세상에 상위 몇퍼센트의 삶만 뛰어난 연애인들만 보여 주고. 이게 정상이다 라고 말하니

그게 문제 같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빚이 늘어 날수 밖에 없게 설계 하고. 고착화 되게. 절대 위로 올라 갈수 없게 말이죠.


그렇게 설계 되어 있지만. 국희 의원들이나 부자들이 정치를 주무르다 보니 결국. 문제가 전혀 해결이 안되는 것이죠.


사람들의 말 처럼 가난한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 나라의 국민이 행복 하다고 하는 것과 같이.


다른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처지를 가난한 사람들이 아니 그들의 대변인은 당연히 가난한 정치인들이 해야.


처음에는 이 말이 이해가 안갔지만. 점점 알게 되었다는.


부자가 신이 아니며 도덕적이지 않지만. 학교에서 사회에서 부자를 신으로 모시고 사니.


독사를 신으로 믿는 어리석은 개구리 처럼 결말의 말루가 끝찍하고 고통 스러운 것이죠.


평등 하며 같은대. 법이나 정치 사회는 절대 그렇지 않다 보니. 결국.


부자들은 계속 해서 독을 품고 그 독을 마을의 강물이나 우물에 퍼트리고 사람들을 괴롭피는대, 정화가 안되고 계속 물이 썩어 있는대 고여서..


해결을 못하는 것이죠.


그게 맞다고. 하면서.


사실 교육이나 그런 것들은 썩어 빠진 면이 많죠. 1등을 위해서만 모든 것을 이루게 하니 말이죠.


사실 중요한건.. 중간이며. 마지막인대 말이죠 대다수가 중요한대.


상위권 사람들만을 위한 삶을 살게 하니 물가는 끝도 없고 오르고 집세도 빚을 빌려서 죽을때 까지 노예로 살다가 죽어도 다 값지 못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그 가난을 물려 주고.


가난을 노예를 물려 주는 문제를 부자들이 해결 하려 하지 않으니.


오히려 편을 가르며 더욱더 가난해지게 하니 문제는 악화 될 뿐인거죠.


이미 책에 다 나와 있는 문제 부익부 문제.


사람들과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지만 고쳐지지 않습니다.


사실 그 엄청난 돈들이 약해 빠진 사람들을 죽게 한다는 것을 말이죠 청년들을 살해 한다는 것을.


마음이 나약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멀쩡한 사람들이 자살 한다는 것은 결국.


보이지 않는 살해 임을 알수 있네요.


돈으로 살해 하는 것이죠. 가난한 사람들을 말이죠.


그것 입니다.


누군가가 돈을 벌때 누군가는 자살 해야 한다면. 수학적인 등식이 나오는 것이죠 뻔한.


원인 제공과 결과.


우리가 알지 못하게 왕따를 괴롭피고 죽게 하는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힘의 룰이 청년들을 죽음으로 가게 하는 것이죠.


가난한 청년들이 사회에 나와서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사회.


무엇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폐배감과 멸망을 격거야 하며 결혼도 미래도 없는.


죽어야만 하는 사회를 얻어가야 하니 결론은 타인과 비교 하다 결국 멸망이 이르는.


70년대 보다 더 힘든 사회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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