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을 미워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결론은 하나에요. 타인을 미워 하는 것.
타인에게 이유를 찾고.
왕따 가해자 학생들이 약한 왕따 아이를 가지고 재판을 열고 때리고 혼내고 가르치고 학대 하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나 문제점을 찾고 해결 하려고 하고.
결국 자신에게 문제점을 타인을 학대 함으로 찾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심판 하길 좋아 하는대.
정의나 명예 같은 것이 바로 진실이라고 믿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쉽게 진짜 정의는 생각 보다 정의롭지 않고 명예도 명예롭지 않고 결국 허무할 뿐인대.
사자 성어만 줄줄 외우고 다니는 사람들 처럼 명언집이나. 외우고 다니면서 머리에 이념과 정치 그런 것에 심취 해서
타인을 바라보고 판단 하면서 미워 하고 그런 것 같네요.
계속 반복 하는 것 같아요.
미워 하는 마음이 말이죠.
결국 자신이 죽을때 끝날것 같습니다.
미워 하는 마음이. 증오 하고
가난해서 증오 하고 아파서 증오 하고 약해서 증오 하고 돈이 없어서 증오 하고 심판 하고
또 심판 하고.
학대 하고 괴롭피고. 사이버의 삼각 지대에서 익명으로 타인을 괴롭피고 자살 하게 만들고.
소외 대게 만들고 사회에서 매장 되게 하고 마링죠
그러면서 희열을 느끼고 심판 했다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 악당을 처치 하고 용서 하거나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지고 가고. 폐자는
악당은 처참 하게 죽고 끝까지 나쁜 짓만 하다 벌을 받고. 하는 것 같이.
고정 관념에 빠져서. 죽도록.
괴롭핌에 대해서 써봤내요.
https://youtu.be/zboQz69Z1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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