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꿈을 다 꾼다.

 현실이 좋지 못해서 기대 하지 않고 사는대. 꿈도 암울..

검은 길이 보이더라 항상 꿈이 이럼. 검은방 검은.. 

아무도 없는 검은 길을 걷다 깨어. 대충 이런 저런 잡다한 꿈을 꾸는대 자면서도 악몽을 꾸면 괴롭펴지는 느낌.


잠이란 쉬는 과정 마져도.. 쉬지 못하는.


이런 저런 꿈을 꾸고. 생각이란 것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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