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렌지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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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여러가지 사실들을 이야기 하며 놀라는대.
이걸 의학적인 관점과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얼마나 상식이 없는가? 그리고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 해야 하는가를 전혀 배우지 못한다는 사실에 놀라야 한다는 점이다.
즉 고등 교육이라고 하지만 사회인이 되고 나서 부부 또는 연인이 되어 살아 가면서 배워야 하는 것들은 전혀 배우지 못한다.
특히 심리적인 것이나 가정 문제 폭력에 대해서 대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전혀 배우지 못한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말이다.
그러다 보니 가해자는 가해대로 피해자는 피해자대로 날뛰며 끔찍한 일을 당하는 악순환이 반복 된다.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트 폭력이라고 일명 키크고 잘생긴 남자에게 매 맞는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란 놀라운 반전과 사실.
하지만 아무도 그녀들에게 알려 주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이다.
배우지 못했고.
그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며 문제이다.
아무도 그 누구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는다.
배우지 못했으며. 그래서 그런. 만약 학교에서 이런 저런 사례와 요령과 대응에 대해서 그리고 심리적인 문제나 사고에 대한 문제 정신적인 문제.
집세를 내는 방법등과 같이. 사회에서 우리가 격거야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배운다면. 국영수를 배우는 것 만큼 큰 도움이 될거라는.
하지만 교육이란 것이 과거에서 부터 지금 까지 큰 변화가 없고 오직 주입식으로 되다 보니 다변화를 하지 못하고 고착화 되어.
성인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지 못한다. 또한 성인들도 배우지 못하는
드라마를 보고 책을 보고 겨우 겨우 아는 정도가 전부인 사회가 되어 버렸다.
서론은 여기 까지 하고.
그럼 왜? 그는 그녀를 그렇게 학대 했을까?
이해 하면 쉽다. 불안과. 삐툴어진 성욕.
우리는 가해자가 악마라 그렇다고 믿지만. 생각 보다 가해자가 피해자인 경우가 더 많으며.
피해자임과 동시에 가해자인 경우가 더 많다. 가정 폭력이나 변태성욕을 가지는 것은 어릴때 부터 마음에 상쳐가 생겨서 생겨 난 것이니 말이다.
그는 그녀를 때리면서 더욱 심리적으로 불안 했을 것이며 더욱 공포와 두려움 극도의 흥분을 오가며 패닉 상태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는 악마이며 그를 죽여야 한다 때려야 한다 생각 한다.
가해자의 심리상태는 들어 나는 행태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우리는 그들의 폭력성만 보지만. 그 안에 내제 되어 있는 두려움을 보지 못한다.
극도의 긴장과. 타인의 눈.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그를 그렇게 몰아 가고. 자신의 가장 사랑 하는 사람을 학대 하는 비 이성적인 행태로 또라이가 되어 가는.
전문가가 말하길. 곰이 올때 뒤를 돌아 등을 보인면 곰은 달려 와서 해친다고 한다.
학대 하는 사람을 흥분 하게 만들고 의심 하게 만들면 빌미를 주면 더욱 학대 하고 더욱 날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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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맞은 아내가 남편을 신고 하고 그제서야 제 정신이 든 남편을 보고 하루라고 빨리 신고 할껄 후해 스럽다고. 했다고.
그 작은 한끝 차이인대 그렇게 다른 결과를.
그녀가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경찰에 신고 하거나 도움의 손길을 뻣을수 있는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녀의 지옥은 달라졌을지 모른다.
그리고 또한 이런 것들은 학교에서 어린 시절 부터 배운다면. 가해자도 피해자도 덜 발생 하고 대처 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폭력이 일어 나는 이유와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처 방법. 아주 사소한 것들 말이다.
삐툴어진 성폭력과. 그것에 대한 심리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그런 것은 배우지 못한다.
학부모들은 배우지 못하게 막아 버린다. 하지만 가장 배워야 하는 것들은 국영수가 아니라. 바로 이런 것들이다.
살아 가는 것들.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악순환을 반복 하며. 그 아까운 시간을 허비 한다.
길에서 방황 하며 어디로 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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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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