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성 인격 장애. 라고. 현대인의 정신병

 

오늘 할 이야기는 연애인 이야기가 아니라. 왜? 그런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이걸 이해 하기 쉽게. 현대 사회는.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고 끓이는 느낌의 사회라고 할수 있다.

뜨거운 물에 강재로 들어간 개구리는 발버둥을 쳐보지만 빠져 나갈수 있는 곳은 없다.

그 이유가 멀까? 극단적인 자극 매너 존중 여러가지를 강재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려는 사회다.

한사람의 개인은 존중 하기 보다는 인공 조미료 처럼 가공 해서 색소와 첨가물을 넣고 자극적으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xx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사회 구조 자체가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 빠져 나갈 곳이 없는 현대인 즉 사람들은. 그 밀폐된 밀실 속에서 숨을 쉴수 없어서 발버둥을 치다 결국 질식 하고 마는

끔찍한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이란 말이다.

정신병이란 바로 그 상태에서 오는 것이다.

인간은 범죄도 저지르고 성욕도 있으며 사랑도 하고 질투도 하며 야욕도 있고 여러가지 불안정한 것이 바로 인간이다.

하지만 티비에서는 인률적인 사람을 보여 준다. 마치 비닐에 잘 포장된 마네킹 같은 느낌의 사람 가공 되어 절대 실수를 하지 않고 언재나 웃으며

좋은 말만 하는. 틀리지 않으며 말을 잘듣고. 결국 그 인위적이며 인공적인 모순이 우리를 망가뜨린 것이다.

회충이 싫다고 해서 일본에서 모든 국민에게 회충약을 강재 복용 하게 하여. 결국 매일 코피가 나도록 만들고. 알러지가 생겨서 아토피 때문에 잠을 청하지 못하게 되고 하는 것 같이 우리가 더럽다고 생각 하는 똥이 나무에게는 필수적인 퇴비 인대 우리는 그걸 제거 함으로.. 결국 나무는 영양분이 없이 말라 죽어 가는 것 같이.

인공 적인 것들이 우리 인간을 행복 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지옥으로 끌고 가는 꼴이 된 것이란 것이다.

누가? 바로 전문가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듣거나 따르지 않는다. 연애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형을 하라는 말을 하는 것 같이.

유혹적이며 자극적인 것들로 넘쳐 나게만 만들고 모두가 그걸 보고 흥분 하며 따르게 되기만 하는 악순환이.

즉 이미 예정된 일인 것이다.

인간의 탐욕이 인간을 통재 하고 제어 함으로. 군대 처럼 모두가 한곳만 보며 한가지 생각만 가지게 하는 것 같이.

공산주의 국가 처럼 모두가 거짓 찬양을 하며 거짓 행복을 믿게 하고.

우리는 그런 폭력을 지금도 당하고 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는 왜? 란 주제다.

왜? 그랬을까? 내가 왜? 당했을까? 왜 그렇게 되었을까? 란 주제다.

지뢰를 밟고 왜? 난 죽어야 할까? 하는 질문을 우리는 하고 있다.

누군가 죽으라고 이미 덪을 깔아 놓고

우리는 그 덪에 걸려서 죽어야 하는대. 왜? 란 질문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고쳐야 한다 틀리다 아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듣지 않는다.

뜨거운 물에 빠진 개구리 처럼 벗어 날수 없어서 발버둥 치면서 말이다.

결론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회충이 우리에게 필요 했던 것 같이. 우리는 단순 하며 불안정 존재 이며. 불편 한 존재이며

불순 하기도 하고 부족한 존재이다. 더도 덜도 아니다.

자연 스러운 것을. 부자연 스럽게 하면 할수록 망하게 된다는 것이.

많은 정신병을 가진 사람들이 날마다 해결 책을 생각 하지만.

이미 지뢰는 터졌고 살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살수 없음을 인정 하면 오히려 더 쉬운 것을.

해결이 아닌 실패를 인정 하고 망함을 인정 하면.

해결책은 이세상에 없다. 지뢰를 밟고 살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해꼬지를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걸려서 살순 없다.

그게 현실이며 진실이다.

한번 다친 마음은 고칠수 없다. 그게 정답이다.

해결책이 없는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면 시간 낭비이며

더욱 힘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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