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살인마와 = 부자는 같다?

 

곰곰히 생각 해봤습니다. 그리고 떠 올랐네요. 이 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고.

공통점. 사람을 죽인다. 그리고 빼앗는다. 그리고 돈을 축적 한다. 악날 하다. 너무나도 공통점이 많아. 놀랍다 말하고 싶네요.

강도는 주인을 죽이고 돈을 빼앗습니다. 힘으로 또는 폭력으로.

마찬가지로 부자도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빼앗고 권력으로 그리고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그들을 죽입니다. 약자들은 저항 할수 없습니다 법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말이죠. 즉 같은 힘이 존재 하는 것이죠.

그리고 강도는 돈을 빼앗아 자신의 금고에 넣습니다. 자신의 아지트에 말이죠. 숨겨 놓습니다.

부자도 은행이나 자신의 비밀 금고에 넣습니다.

둘다 법에 매우 밀접 합니다.

강도는 언재나 경찰들이 잡으려고 하고.

반대로 부자는 경찰들이 언재나 지켜 주려고 합니다.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빛과 그림자 처럼이 아니라.

둘다 어둠이며 둘다 비슷 한것이죠.

그리고 옛말에 부자와 도둑놈은 잠을 잘 자지 못한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재산이 언재 사라질지 몰라서 두려워 한다고.

전 부자와 도둑을 비판 하려는 것이 아니라 문듯 든 생각 합니다.

최고의 지성 최고의 인맥 돈 권력. 바로 부자를 지칭 하는 특징 입니다.

도둑도 반대 되는 특성을 가집니다.

이 둘은 너무나도 닮아 있으며 우리가 추구 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네요.

누구나 쉽게 강도가 될수 있으며 그 누구도 부자는 될수 없습니다.

즉 둘다 비슷한 성격인것이죠 너무나도 쉽게 강도가 되지만 절대로 될수 없는 부자.

다르다고 생각 하지만 특성은 같다는 것이죠. 한쪽은 너무나도 쉽고 반대 쪽은 너무나도 불가능 하고.

반대로 생각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수 있으며 강도가 되기는 불가능 하다 란 말이 되죠? 이해가 어렵다면.

오늘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생각 하는 이세상의 진리란 것은. 거짓 트성이고 생각 보다 허술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결말 같아요. 우리는 모두가 부자를 위해 존재 하게 디자인 합니다 그들에게 복종 하게 말이죠

과거 왕족 제도 귀족 제도 처럼.

반대로 강도는 혐오 하며.

생각 보면 당연하지만 모순 투성이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을때 까지 우리의 자존심과 마음을 그 신념에 몰빵 합니다.

우리가 만든 엉터리 제도나 이념에 말이죠.

서로 미워 하고 편가르며 차별 하고 혐오 하면서.

조금도 의심 하지 못합니다.

부자와 강도가 강다는 사실에. 의심을 품지 못해요.

언재나 배운대로 살다가 죽으니 말이죠.

의심을 품지 못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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