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 나의 평가
사람들은 재미 있다고 하는대 아무래도 난 fps 게임을 주로 하다 보니 이질감 있는 그래픽 처리랑 깔끔 하지 않은 도트 여러가지 등등이 그렇게 높은 평가를 주고 싶진 않다.
특히 적 AI들이 너무 안 죽음. 총을 맞고 계속 덤비더라. 그게 최악이였던 것 같음.
개발자는 나름 소비 층면에서 그렇게 했을 것 같은대 아무래도 원샷 원킬을 추구 하는 fps 게임 특성을 본다면 정말 안 맞는.
내 컴퓨터 사양이 사이버 펑크 할 사양은 아니지만. 트위치에서 스트리머들이 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성우 문제도 그런대. 성우 까진 좋은대 욕을 평상시에 하지 않는 성우들이 하다 보니 ㅋㅋ 욕설이 너무 어색하고 ㅎㅎ
말마다 시발 시발 이란 말을 하니 특히 어색함. 어떤 느낌이냐 하면. 문구점에 있는 500원 짜리 뽑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엉성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 짝퉁 케릭터를 뽑은 느낌 ㅎㅎ 이라고 표현 하면 딱 맞을 것 같다.
언론을 통해서 엄청 대단한 것 같이 홍보 했는대 ㅎㅎ. 하여튼 결론은 대중이 칭찬 하고 재미 있다고 하는 건 거르고 보는 것이 정답임 ㅋㅋㅋ
베트필드 같은 게임은 평을 저질로 달고 ㅎㅎ 하는 걸 보면. 대중의 수준이 얼마나 허접인지 알수 있는 ㅎㅎ;;
자기 맘에 안들고 하면 비판 하고. 병맛이라도 재미 있다고 하는 ㅎ;
아무튼 사이버 펑크는 별점을 준다면. 3개 이상은 줄수 없는 것 같다. 아마추어 느낌이 너무 강한.. 2000년도 출시 게임이라면 딱 맞는 느낌이다. ㅎ 너무 비판적인 혹평 같지만 그냥 느낌인 그렇다 ㅎ;
몹(AI)들이 안 죽어도 너무 안죽어서 최하의 점수를 주었다 다른건 없고 ㅎ
추가내용 12.22일
결국 이런 기사 까지 떴네요 ㅎㅎ;;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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