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해주면 쓰래기 같이 받아 드리는 사람이 많다 ㅋㅋ

 컴퓨터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는대 아주 답변이 과관인 ㅋㅋ..

상식도 없는 애들이 많다고 하더니. 학교에서 가정 교육을 가르치지 않다 보니 


예절이나 마음 가짐 사랑이나 용서 배려.

아이들이 싸가지가 기본적으로 없으며 거만 하고 못때서 말을 하는 ㅋㅋㅋ


얼마나 쓰래기 인지 자신이 모르면서 말하는 ㅎㅎ 그러다 악마에게 걸려서 뒤질때 까지 혼나면

그때서야 정신이 이상해져서 힘들어 하는.


어떻게 보면 우리내 인생이 아닌지 -_-;; 아무튼 기분 나쁠라고 했지만.

얼마나 쓰래기 같은 애면 그럴까? 하는 생각에 조언 삭제 했다는. 


어떻게 보면 영화나 드라마 사회 사건들을 보면 복수가 정답이라고 하지만


그건 정답이 절대 아니다 나도 어릴때 그렇게 생각 했지만 이세상에는

100%란 건 없다 넌 가해자 100% 난 착한 천사 100% 이런건 없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잘못이 있고 잘못을 이해해 주어야 하며 서로 이해해 주어야 한다.

그 이해가 가장 어려운


모든 분노와 싸움을 실수와 오해로 부터 시작 하더라.

물론 일부러 그런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은 그럼.


60%는 오해임. 아무튼 이상한 병맛에게 걸려서 ㅋㅋ 그동안 먹지 않던 욕설도 먹고.

ㅎㅎ 올만에 분노 레벨 시전 하는 기분 ㅋㅋ


요즘은 택시 실화 인대. 백발 노인에게 반말을 하던대. 아무리 할배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반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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