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는거 할때. 이유가 멀까?

 사람들이 조언이란 것을 한다 하지 말라고.

어른이 되었건 선배가 되었던 친구던 하지 말라고 말린다.


하지만 더 하게 되는 이유?. 거 멀까?

해보면 알겠지만 일단 내가 선택한 일이고 그리도 또 하다 보면 이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즉 나도 틀린 것을 알지만 그 조금의 느낌 때문에 멈추지 못하는 것.


여자들이 나쁜 남자 만나는 심리 처럼 


반앙심도 한목 하지만 이건가? 하는 느낌이 오기 때문에 틀려도 하고 싶고 하지 말라니깐 더해야 할것도 같고 끝내야 할것 같은대 조금만더 하는 심리.

딱 그거다.


이건가? 조금만더. 하는 것들 그리고 이게 매우 강력한 것이

타짜에게 걸린 호구 처럼 삼투압을 일으키는 것 같이 우수워 보이지만 절대 포기 할수 없고 절대 끝낼수 없는.

즉 하나의 메커니즘이 발생 하는 것이다. 지속 되는 메커니즘


남자 친구가 악마고 나쁜놈인대 계속 만나는 것 같이 

끝낼수가 없는 거다 


스스로 못끝내서 안 끝내서가 아니라 절대 못끝내는 거다란 소리.


결단이 서지 않는 것이 안니라 언재든 결단 할수 있을 것 같지만 희망 고문 처럼


숙제를 밀리면서 내일 바로 학교에 가야 하는대 게임을 한판더 하려는 심리 처럼

절대로 한판만 할수 없고 계속 하게 된다 정말 딴 마음을 먹거나 하지 않으면


알콜 중독 처럼 절대로 벗어 날수 없는 


그리고 이걸 벗어 나기 위해서는 환기른 것을 해야 한다고.

전환점을 만드는 것. 창문에 환기를 시키듯 자신의 생활 패턴에 변화를 주어 정신을 다시 차릴수 있게 곰곰히 천천히 생각 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보이스 피싱에서 벗어 나는 방법이 일단 전화를 끊어야 하는 것 같이

범죄자가 자꾸 거짓 정보를 흘리며 거짓으로 유혹 하니 속아 넘어 가는대. 그때 아무리 정상인이라고 해도 홀리게 되고. 결국.. 돈을 털리게 되는대.


잠시 환기를 하면.. 정상적인 인지 능력이.. 제자리로 돌아 오는.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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