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포기 하게 만들고 폐배 하게 세상이 만든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포기 하고 만다.
하지만 끝은 아니다 끝까지 가면 되는대 그걸 가지 못하게 한다.
현실을 보며 현실에 망했다고 생각 하고 좌절 하게 만든다 누가? 바로 내가 믿는 세상이
그래서 우울 하며 죽고 싶다.
하지만 계속 가다 보면 다른 미래가 나타난다. 내가 뻔히 아는 미래가 아닌 내가 알지 못하는 미래가.
지루 하고 재미 없는 일상들 뻔한 일들 뻔한 미래가 없는 암울한 삶.
하지만 그런 삶속에서도 행복이 있다
마치 파랑새 책에서 나오는 파랑새 처럼
돈에서 그걸 찾고 인맥에서 그걸 찾지만 사실 이미 자신이 충분히 가지고 있는 거
우리는 그걸 사기꾼들에게 찾고 있다 일명 위인들이라고 하는 부자들.
그파랑새는 그들에게 없는대 말이다. 그래서 가슴 아파 하고 슬퍼 한다.
자신에게 이미 있는대
모두 힘내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