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에 대한 고찰 과연 많이 먹어야 하나? 아니면..

 결론 부터 말하자면. 비타민이란 거 자체가. 누굴 위해서 만들었는가를 생각 하면 이해가 가는대.


군대를 위해서 만들었다고함 구찮한 말빼고. 이유가 군대에서는 전쟁중에 음식을 섭취 할수 없어서 그걸 보충 하기 위해서 즉.. 군인들이 건강 하고 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만든 것에 목적이 있는.


그리고 현대인들은 인스턴트 음식 라면하고 1500 칼로리 미만 음식을 먹는다고 일본 교수가 말하더라.


그래서 많이 걱정이라고 그렇게 먹으면 애를 낳거나 할 경우 또는 생활 하는대 부족해져서 서서히 죽어 간다고.


그래서 둘중에 하나임.


음식을 잘 먹거나 비타민을 챙겨 먹거나.


그리고 음식을 잘 챙겨 먹어도 아푼 애들이 있는대 그런 애들이 허약 체질이라고 있음.



유전적으로 불량한 애들. 그런 애들은 비타민이 잘 맞는 것 같음.



즉 난 건강한대 좋다고 해서 비타민을 먹을 필요는 많지 않음 한두개 정도 먹으면 충분한 것.


그리고 아푼 경우에는 비타민을 꼭 먹어야 하는대


병원도 안당기면서 먹는 것이 아니라.


해당 병에 맞는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이 정답.



즉 비타민을 과도 하게 먹는다고 해서 건강해지는 건 절대 아니고.


그래서 간단하게 줄여서 요약 하면.


병원에서 처방 하는 비타민이 있는대 실리마린 처럼.


꼭 필요한 비타민을 챙겨 먹고. 비타민d 처럼 부족한거 챙겨 먹고 그럼 됨.


장이 안 좋으면 장에 관련한 비타민을 먹고.


혈액 순환이 잘 안되면 그걸 먹고.



나머지는 필요 없다는 이야기.


마치 비타민이 무슨 고급 승용차나 헨드백 처럼 생각 하는 경향이 있는대


잘못된 생각이란 것.



앞서 말한 것 같이 허약 체질인 사람에게는 비타민이 정말 잘 맞음.


하지만 이미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냥 음료수 먹는 것하고 차이가 없다고 보면 무방할수 있음.


이미 음식으로 먹는대 필요 없는 거지 ㅎㅎ;;



비타인을 미워 하는 사람도 옹호 하는 사람도 많은대. 결론은 하나임. ㅎㅎ


그리고 비타민이란 것이 빈곤층이 먹을수록 더 좋음. 음식에서 보충 하기 어려워서. 더 저렴 할수도 있음. 부자들 처럼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지 못한 가난한 사람들에게 실재로 실험 한 데이터도 있고. 그랬더니 성격이 좋아졌다고 아이들이.(부자들 처럼 음식을 먹였더니 비타민을 챙겨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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