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선동 당하는 사람들의 유형.
잘 선동 당하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여기서 반전이 바로 나옵니다.
결말 부터 말해달라는 분들이 많죠. 결말은
바로 지식인들 층입니다. 즉 지배 하는 사람들 지성인들.
반전이죠. 이걸 이해 하려면 최면을 이해 하면 쉽습니다.
최면에 가장 잘 걸리는 사람은 우리가 생각 하기에 바보라고 생각 할꺼에요
우리가 시키는 대로 그들은 원격 조종 당하며 농락 당하고
우리가 골탕 먹이며 우리 맘대로 합니다.
우롱 하죠. 말그대로. 심지어 빼앗기 까지 합니다.
한대 여기서 반전은. 그런 바보가 아니라 오히려 현명한 사람들이 더 잘 속는 다는 거죠.
마치 낚시 바늘에 살찐 고기가 걸리는 것 같이
비실 비실한 물고기는 먹이 경쟁에서 뒤쳐지니 물수도 없는거죠 반대로 이야기 하면.
바보라서 이해 하지 못하는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 가자면
마술사가 마술을 합니다
우리고 우리는 바보 원숭이 처럼 속아서 박수를 치며 환호 합니다.
즉 정리 하자면.
우린 매우 선동이 잘 되며 잘 속아요 그리고 내가 진실을 안다고 믿어 버립니다.
왜? 90점을 항상 맞기 때문이죠. 난 틀린 적이 없으니.
하지만 사기를 누구 가장 많이 당하냐? 하면.. 바로 교직자들이라고 하죠.
선생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호구 취급 받으며. 모르는개 없고 다른 사람에게 배려 하고
가르치지만 현실을 모르며 둔감 하고 어리석다고 하자나요.
즉 결론적으로. 누가 더 똑똑 했나? 하는 문제는.
지성이나 지식과.. 상식 그런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눈치와. 감각.
타짜의 대사에 손은 눈보다 빠르다고 하자나요.
우리 엄마들이 바보 같지만 남편이 바람핀거 다 알죠.
감으로 느껴지니깐요.
아들이 먼 잘못을 한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착시를 이야기 해보았네요.
우리가 아는 것에 대한 착시.
내가 안 진실이 진짜 진실인가에 대한 이야기.
난 선동 당하고 있던 것이 아닐까? 하는
마녀 사냥을 할때.
가장 앞장 서고 인정 해준 것이 바로 교회죠.
그당시 법이며 정치이기도 한 교회가 가장 먼져 앞장 서서 고문과 심문을 했죠.
그리고 지금 현대인들도 별다르지 않죠.
너무 쉽게 믿으며 선동 되고 살찐 물고기 처럼 먼가 진실을 보여 주면 다 믿어 버리고.
진짜인줄 알고.
사기꾼들은 호구를 속이기 위해서 엄청난 준비를 하고. 기업 사장이던 교육자던 다 속이더라고요.
걸리는 족족 당하는
즉 바보라서 당하는 것이 아니며 학력이 낮아서 당하는 것도 아니고.
마술사가 마술을 부리니 그걸 보면 보는 대로 속아 버리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바보라고 깔보던 사람들이 오히려 그 마술에 덜 속고 말이죠.
반전이죠.
그 멍ㅇ청이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사기야.! 하고 말이죠.
하지만 마술사는 그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합니다.
누가 속고 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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