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애들이 더 착하다? 맞는대 아니라고 우기는 애들
맞는대 아니라고 우기며 아닌걸 맞다고 우기고.
표면적인 것만 보고 판단 하고 하는 애들이 있다. 한대 반전은 그런 애들일수록 더 착한 애들이 많다 쉽게 선동 되며.
감옥에 간다고 하는대 그곳은 생각 보다 착한 사람들이 많다 단지 학력이 부족 하고 남에게 속을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가진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정치 사범이나 배운 사람들의 경우 특별 대우 받으면서 감옥에서 생활 한다고.
반전이 아닐수 없다 우리가 생각 하기에는 악당은 처음 부터 악당이라고 유전자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 하지만.
다를건 없다는 소리다. 쉽게 선동 당하며 쉽게 정의라고 왜치며 당긴다. 길거리에서 이사람 저 사람 잡으면서 믿으라고 하면서 사이비 종교를 퍼트리는 사람들 처럼
잘 속고 잘 잃어 버리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악당이라고 한다. 반전중에 반전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착하다고 할순 없다 하는 짓거리가 있으니 하지만 분명 한건
오히려 착하려고 하며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반전은 거기에 숨어 있다.
단지 거짓을 믿는 것 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거짓을 믿는 것 뿐이라고 해도 행실 자체가 악해서 되돌릴순 없다.
즉 실수라고 하지만
그래서 우리가 하는 결론은 난 틀리지 않으니 다행이다라고 생각 하지만 우리도 역시 그들과 조금도 다른것이 없다.
단지 그들이 믿는 것을 믿지 않는 것 뿐이란 소리다.
단지 그 하나 뿐인 차이 밖에 없는 것.
마치 흔한 모래 처럼 모래가 여기 있고 저기 있고에 차이 바다에 있으면 바다 모래고.
컵에 담기면 컵 모래고 하는 것 같이
쉽게 휘둘리며 별나지 못하게 살아 간다.
뉴스를 보고 난 그러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누구나 같으며 티비의 흉악범과 자신과 차이는 없음을 알아야 한다는 결론.
우리는 착각을 오히려 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 반전
과학적으로 이미 나와 있는 결론이고 불변의 법칙이다.
끝까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을 맘을 바꾸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냥 그렇게 믿고 살게 방치 해야 한다. 오히려.
옆에 도시락 싸들도 이해 시켜려고 해봐야 자신의 인생망 망친다.
아무리 친구라도 해도.
진짜 진실은 우리가 죽고 나서 망가자가 되면 그때 알지 않을까?.
우리가 진짜로 믿고 있던 것들인 단지 구라였다는 것을 말이다.
세상은 거짓이 너무 많도 우리는 너무 쉽게 믿는다. 죽기 까지 그걸 믿고 끝까지
쉽게 믿고 쉽게 선동 당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적어 보았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