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집순이를 위한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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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시국인 만큼 집에만 있는대.. 사람들이. 그런 분들을 위한 가슴 따뜻하지 않고 닭살 돋는 무서운 폐쇄.. 영화들.. 이거 리뷰한 영상이 없어 이걸로 올리네요. 집순이들은 꼭 봐야함. 넌 절대 그 방에서 벗어 날수 없다?

우리는 돈이 없다 집세..

집주인이 돈을 올린다. 그럼 우리는 돈이 없어서 결국 대출을 받고 또 그걸 갑고 또 힘들어 하고 빠뜻 하게 살아 간다 돈 나올 구멍이 없는대 아둥 바둥 짜고 또 짜서 돈을 낸다 그럼 부자들이 그걸 모를까? 왜? 은행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자를 더 받을까? 과연 위험 부담 때문일까? 집세를 올리는 이유는 단순 하다 견딜수 없게 하려고 견디지 못하고 파산 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다 이자를 높게 받는 것도 그렇고 물론 시세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다 그걸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곰곰히 전체를 본다면. 타짜가 호구에게 돈을 고리 대금업자가. 돈을 잘 갑게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 못 갑길 오히려 바라며 더 많이 빼앗길 바란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가서 결국 더 큰 빚을 지고 더 망하고 더 살수 없게  간절히 원하는 거다. 누가 바로 갑이. 을에게 즉 절대 빠져 나올수 없는 올무를 걸어 놓고 사교육 처럼 절대 서민들은 부자기 될수 없게 장치를 모두 만들어 놓고. 빠져 나오면 더 무겁고 힘든 장치를 만들어서 차이를 두고 강재 한다. 우리는 타짜의 노림수를 보지 못한다. 집세를 올리는 이유는 망하라는 거지 그걸 갑으라는 것이 절대 아니다 결론. 반전 아닌지. 그리는 계속 성실하게 그들에게 조공을 그리고 우리의 돈을 제갑 즉 동등한 물건의 화폐와 교환을 한줄 알고 교통을 했는대 반전은 부자는 계속 돈이 불어 나게 불공평 하게 10의 값이라면 우리에게는 9를 주고 자신은 11을 가지는 만행을 한 것이다 즉 동일 하지 않고 카드에서 밑장을 빼서 승부 조작을 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당연 하다 믿었다 언재나 그랬으니 잰 타짜니깐 결국 돈 없는 서민들은 돈이 더욱 없어질수 밖에 없고 과거 노예 제도 시대 처럼 끝도 없이 기업에 돈을 내며 스스로 노예로 살아 간다. 그리고 우리가 빌리는 돈은 갑으라고 준게 아니다 절대 갑지 못하도록 한 것이며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 하게 해서 우리들를 지배 하는 갑을 더욱 악날한 독사로 만들고 잇다 우리가 그 돈을 갑고 노력 해서 언잰간 우리도 ...

우리는 왜? 그렇게 슬펐을까?..

동물을 가두고.. 사육 하며 인간도 가두고 살았기 때문이다. 가둔 세상 집.. 회사.. 모임 장소 모두 네모의 공간에 우리는 갖쳐 사는 짐승 처럼 살아 간다 그리고 작은 닭장과 우리 속에 갖쳐 죽어 가는 짐승의 슬픔을 우리는 먹고 산다. 죽을 운명을 가진 동물들. 이 세상 어디에도 자유를 가진 동물과 원하는 대로 살수 있는 공간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인간의 야만성이 이 지구를 뒤덥고 지구는 끔찍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슬픔.. 외로움 고독.. 현대인들은 그것을 먹고 산다.  옆에 있어도 속 마음을 털어 놓을수 없다 친구 아내. 그 어떤 사람이라고 해도 나의 비밀을 말할수 없으며 나의 마음을 나눌수 없다. 짐승 처럼 살아 갈뿐. 자신의 정보를 마음을 숨기며 사육 되어 커가면서. 기계적으로 살아 간다. 오직 합리화된 공간에서 우리가 그렇게 슬펐던 이유는 우리가 이 세상을 감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빛이 통하지 않는 아파트를 만들고 거기에 사람을 가두고 살게 했다. 오직 자신들을 위해 로봇으로 살게 했다 그것이 행복이라고 믿게 하고. 우리는 네모난 상자에서 서서 죽어 간다.  벗어 날수 없는 짐승의 죽음. 정해져 있는 운명들. 한정된 공간.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빼앗았고. 결국 우리 스스로도 벗어 날수 없게 되었다. 서로를 감시 하고 통재 하며 자신만 성공 하려고 하며. 과연 거기에 사랑이 있었을까?. 악이 있었을까? 사랑은 절대 있을수 없다. 타인을 살해 하고 자신이 가장 먼져 가장 높기 가장 강력 하게 지배 하려고 하는 곳에. 짐승을 살해 하고 그 고기를 먹는 것 같이. 단지 그럴뿐이며 슬픔 뿐이다. 짐승들이 과연 고통을 모를까? 슬픔을 모를까? 그럴순 없다. 짐승들도 고통과 외로움 좋음을 알며 오히려 더 우리보다 잘 안다. 우리의 감정 보다 오히려 더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무지 하다면서 잡아 먹는다. 비린내가 나는 우리에 가두고.. 더러운 소변과 대변이 몸이 스며들게 하며.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도살 하며.  과연 좋은 고...

세상은 점점 살만해질까요?. 악인들에게.

세상은 점점 악인들에게 살만한 세상입니다. 까시라고 하죠. 자신이 까시인지 모릅니다. 타인에게 올무를 놓고.. 함정을 파며.. 심판을 하고 정의를 수호 하고. 가장 악한 이가 바로 자신인대 모르며 정의를 지켰다고 합니다. 결과 세상은 점점 피가 마르고 좁고 협소한 비좁은 통로 처럼 사람이 살아 갈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리고 일부 사람들만 행복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의가 되어 글을쓰고 소설을 쓰며 살만한 세상 악인들이 넘쳐난다 이렇게 말하네요. 자신의 악인의 우두머리라고 믿지 않고 말이죠. 그들에게 살만한 세상은 지옥 입니다. 인간이 로봇 처럼 되어 버리고 오직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감정도 마음도 없이 오직.. 선택과 결정 약속 처럼 그것만 해야 하는 거죠. 감정이나 마음은 없이. 세상은 피곤해지고 지치고 점점 포악해지고 끔찍해지고 있습니다. 마음이란 것 보다 오직 기계 같은 형태로 말이죠. 매우 합리적으로 모든 일을 쳐리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사람이란 존재 하지 않네요. 악인들이 거짓말로 타인을 협박 하고 미워 하고 처형 하고. 결국 그렇게 이루어온.. 가인의 세상  아벨을 죽이고. 그땅에는 까시와 죽음과 슬픔만이 날 뿐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것이죠. 사랑을 살해 했으니 죽음과 고통만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약하다고 병들었다고 악해 보인다고.. 악인이라고 심판 하고. 그렇게 해서 그들의 모든 것을 빼앗고..  사라지게 하고 말살 하고.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이 악행이 반복 되고 또 다른 희생자를 찾으며 심판 하고 미워 하고 벌하고 반복 하네요 그리고 누군가 미워 하고.  결국 우리 자신이 아니였을까요?. 누군가를 찾고.. 악한 이들 내가 도망 치고 내가 정의를 지키려고 하고. 하지만 반전은 알고 보니 내가 따라 가고 자신이 살인을 하며. 타인을 괴롭피며 살아간 거죠. 즉 전과 후 없이 오직 결론만 보니 피해자 처럼 보이지만 실재로는.. 가해자였으며.. 은행을 털고.. 또는 살인을 하고 도주...

요즘 사람들은 머리에 뿔이 난 것 같이

악에 받쳐 산다고 하는대 인상 쓰고 지하철 타는 것 같이 이 세상도 그렇게 만들었다 인상 쓰고 싸우고 빼앗고 나누고 돕고 서로 용고 하합 하면 참 좋은대 반대로 하고 있다 악독 하게 그리고 악하게

블러그가 검색이 잘 안되네요 ㅎㅎ

블러그 많이 안하다 보니 그런 것인지. 아무튼.. 열심히는 하고 있는대 쉽지 않네요 ㅎㅎ

정신병. 우울증과 심장의 연관성.. 이론

 예전에 우울증이 즉 정신병이 장과 매우 밀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우습게 생각 하던 장.. 말이죠 그래서 옛날에는 정신병을 가진 사람에게 약이 없기 때문에 장약을 주었고 실재로 좋아졌다고 하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유산균 과 같은 것들이 환자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나? 하는 것이 연구 결과의 핵심 요지였습니다. 그 결과 실재로.. 환자의 장에서는 불량한 유해균들이 증식 하고 있었고 환자를 망치고 있었습니다. 뇌가 망겨져서.. 그렇다 닭이 먼져야 달걀이 먼져냐는 아니고 먹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다면.. 결국 먹는 것이 환자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며 영양 부족과.. 박테리아 감염 같은 것이 결국 환자에게 침형적인 문제를 야기 할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상식선에서 의심 하지 않을 문제 입니다. 그리고 또한 환자의 식생활 즉 영양 돈.. 과 가난 문제는 이미 연구 결과 나온 이야기이며 가난 할수록 폭력적이며.. 뇌가.. 망가지는 것으로. 서로은 여기 까지 하고. 결론적으로.. 환자의 심장을 이식 받은 사람이 자살을 선택 하거나 하는 사건이 실재로 있었습니다. 심장은 사실 뇌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 많고 과학적으로 설명 할수 없지만 점점 과학은 그 이유를 알아 가고 있으며 그것이 유전자 기억.. 이라고 하여 최근에 또 발켜졌죠. 우리의 유전자는 기억을 하며. 심지어 벌래들에게도 그 기억의 유전자가 자식에게 유전 된다는 사실을 발켜 냈습니다. 즉 심장은 기억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뇌가 심장을 지배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뇌를 지배 한다는 거꾸로 가설이 성립 할 정도에.. 즉 우리는 언재나 뇌 심장 장.. 이런 식으로 기관의 형태로 생각을 했습니다. 심장이라고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았죠.. 단지 혈압이 놓아지고. 호르몬 분비가 늘어 나니 이것을 컨으롤 하면 좋아지겠지? 하는 식의 반능적 대응.. 즉 날뛰는 환자를 묶어서.. 치료 하는 형태로 완치가 아닌.. 형태로 치료를 해온 것이 사실 입니다....

자꾸 남꿈을 꾸곤 한다

내 꿈이나 꾸지 나 1도 생각 안하는 사람들 타인의 꾼을 꾼다 하지만 나와 100% 관계 있는 사람들이고 이상한 동우의 꿈 난 분들 그들과 관계가 없는대 그들도 날 모르는대 꿈은 꿈일 뿐이고 개꿈이라 난 생각 한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다 다 운명인 것을 나의 과거들 그들이 현재를 살아 가며 나의에게 보이기도 한다. 어떤이는 죽고 어떤이는 성공 하고. 그런 꿈을 꾸고 그 꿈대로 되었지만 달하진건 없다 그들에게 말해줄수도 없고 난 연락 할수도 없으니 날 만나지 못한 누군가의 꿈일 뿐이다 그들이 날 만나야 하는 거였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글을 쓰다 보니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사람은 차별을 하며 자신의 재산이 조금이라도 없어질까봐 가족 끼리도 싸움을 버리는 세상이니 하지만 사실이며 거짓은 절대 단 하나도 없다 돈이 권력이 머가 중요 한가? 한줌 먼지 처럼 사라질 뿐이지 다른건 없다 인생이 비하면 돈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100억을 준다고 해도 목숨 하나 살릴순 없다 그리고 또한 인생을 살수도 없다. 하지만 반대로 돈 없이도 충분히 선택 할수도 있다. 물론 조금의 돈이 들겠지만 부자들에게 그런 돈은 중요 하지 않다 아무튼 남의 꿈을 꾸고 난 침묵 하곤 한다. 내 일이 아니며 내꿈일 가능성도 매우 높고 내 지위도 없으니 하지만 마치 비웃듯 꿈이 맞을때면. 내 걱정이 사실이 될때면 내가 막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애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말이다 내 인생도 제대로 살지 못하면서 타인에게 머저리로 인식 되면서

비가 오면 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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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이 음악 말고는 안 나오더라고요 ㅎㅎ 장마에 관해서 더 나오며 좋겠는대. 올 여름은 매우 덥고.. 비도 많이 올것 같아요 세상아 많이 슬퍼 하려라

전기 보일러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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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아저씨 봤는대 멋지네요

건들면 안되는 아저씨들  https://youtu.be/i57_XSPVyww  영화 아저씨 악당들을 학대 하기 위한.. 아이 여자. ㅎㅎ  https://youtu.be/R7fEUDIwofo  킥에스 그렇게 악당들은 고통 받게 되는대.  https://youtu.be/iciTs7iVJKE  울트라맨

요즘 여캠의 정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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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이 너무 좋다 보니 보면서도 믿을수 없는 -_-;; 

요즘은 이불 사서 잘 쓰고 있네요 ㅎㅎ

언재나 부모님에 산 이불 옷도 그렇고 대부분 부모님께서 사신 것들 덮고 벼고 자는대 제가 사서 즉 제 스타일대로 사서 쓰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ㅎㅎ;; 결론.. 아줌마들은 대부분 그 취향이 있는대..  아래도 전 현대인이라 ㅋㅋ 조금 라이플 한게 좋더라고요 ㅎㅎ 현대 감각적인.. 아줌마들은 막.. 레이스 들어 가고 그런거 좋아함 ㅋㅋ;; 이불집에서 만든 이불 같은거 이제 봄도 되었고.. 이불에서 냄새 나고.. 덮고 그럼 봄 이불 새로 맞쳐 보세요 ㅎㅎ 착한 가격으로. 그래서 결론적으로.. 겨울 이불이랑 봄 이불 새로 장만 했어요 ㅎㅎ;; 기존에는 솜 이불 사용 했는대 빨수가 없어서 비위생적이라 빨수 있는 솜이불이라고 해서 겨울거 장만 해서 지난 겨울에 잘 씀 ㅋㅋ.. 이제 여름 되면 또 여름 이불 사려고요 ㅎㅎㅎㅎ ㅋㅋㅋ 어머니는 돈 낭비라고 하는대 -_- 절대 돈 낭비 아님 ㅋㅋ 내가 편하고 좋음.. 싸이지는 전 혼자 자는대 퀸 사이즈 가 맞는 것 같은 작은건 딱 질색이요 ㅎㅎ;; 퀸 싸이즈는 두명 정도 되는 싸이즈랍니다  이건 개인 스타일이라서요 ㅎㅎ.. b 아무튼 왕추요..

여자들은 악당을 믿는다 나쁜 남자를 더 믿는다.

그럼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들이 지능이 떨어진다고 진짜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가 정말로 그렇게 밖에 안보인다. 진짜 쓰래기들을 좋아 하니 못때게 하고 병들도 미치고 싸이코 같은 애들 좋아 하니 날라리고 한대 난 안 좋아 하니, 당연한 거다 이 글을 왜? 썼을까. 당연한걸 알려 줄려고? 그건 아니다 어디 까지 이건 크림 스프, 스테이크를 먹기 위한? 내가 하려는 말은 왜? 그녀들이 착한 남자를 버리고 쓰래기를 좋아 하며 믿는가? 하는 거다 뻔히 거짓말인거 아는대 양다리 걸치고 바람피고 여자에게 인기 얻으려고 혀를 낼름 낼름 거리는 애들을 말이다. 한대 매우 그리고 엽기적으로  반전은 여자의 눈에는 그들이 천사로 보인다. ?????? ?? 예시를 들어 보면 이해가 쉽다 문방구의 불량 식품은 주머니에 100원 만 존재 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좋아 하는 비싸서 못 먹는 랍스타나 간장게장 이나 고급 술과 같다. 하지만 어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쓰래기도 그런 나쁜 쓰래시가 없다. 이제 딱 뇌에 이해가 되나? 어필. 예전에 옷 못 입는 노쳐녀 노총각 이야기를 했는대 그 이유 때문이다 불량 식품들이 더 아찔하고 바로 코 앞에 있르며 내가 착한 사람이고 재들은 악마야 하면서 유기농 감자를 미워 한다. 유기농 감자는 병들고 썩고 냄새 나고 더럽고 내가 물로 씻고 까고 요리 하고 쓰래기 버리고 내가 먹고 배탈 까지 나지만 불량품 쓰래시 불량 식품은 자극적이며  난 착한 사람이라고 가장 먼져 주장 하며 타인을 학대 하며 심지어 권력 욕심에 높은 자리에 까지 항상 있다 즉 왕따 시키는 아이들은 월등 하다. 결론 나라도 그들을 선택 한다 아찔하고 멋진 내가 여자라고 해도 그럴수 밖에 없는 입장이란 것이다 우리 모두가 힘 없고 약자를 보호 하자? 하는대 이건 강자들이 불쌍하게 아이들를 다루기 위해 하는 말이고 정말 착한 아이 그런 아이들은 매일 맞으며 인기 없고 비실 비실 하고 심지어 여자 같고 그런거다 진실은 우리는 강자만을 사랑 하게 되어 있다 때론 돈 이 있으면...

악몽을 꾸고 ㅋㅋ

그냥 뜸금 없이 악몽을 꾸엇다 ㅋㅋ 꿈을 꾸면서 하두 어이가 없어서 악몽에 반항을? ㅋㅋ 평온한 하루 별일 없이 보내는대 악몽을 꾸니 짜증이 확 꿈속에서도 일어 나서 오히려 꿈에서 깨어 났다 ㅎㅎ 내가 꿈을 괴롬핀 것 같은 이건 너무 하자나? 하는 나의 반항? 지극히 아무일 없고 그냥 아무 생각 없고 누구에게 화내거나 공격 하지도 않고  그럼에도 꿈이 난대 없이 달려 드니 어처구니 없고 화가 난것 같다. 꿈을 꾸면 꿈속에서 무서워 도망 치곤 하는대 통쾌 하다 하긴 그렇지만 참.. 더 어이 없는건 난 안 무서웠는대 꿈에서 강재로 깨었다 마치 꿈에서 놀래서 깨어 나는 것 같이 마치 예정된 것 같이 놀라운 이게 머지? ㅋㅋ 마치 모든 것이 조작된 트루먼 쇼 같은 느낌 마져 나의 육체가 날 농락 한건가? 하는 그냥 놀라서 깨어 나게 디자인된 공포 스럽고 ㅎㅎ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즉 자신이 생각이란 것을 할수 있다고 착각을 하곤 한다. 학습을 통해 세뇌 당해서 타인의 지식을 오직 프린팅 하면서 그게 자신의 신념이며 자각이고 자신의 선택 또는 그리고 자각이 있다 믿고 자신만의 먼가를 만들어 생각을 한다. 진짜 생각이란 것을 하는줄 착각을 한다. 타짜가 호구를 보며 호구의 폐를 모두 읽으며 절대 이길수 없게 만드며 자신은 절대 이기게 하며 호구가 철저하게 망하게 한다 우리 사회도 같다 자유라고 생각 하지만 이미 모든 것이 정해져 있으며 우리는 단지 농락 당할 준비를 하며 시간을 허비할 뿐이다 먼가 자신만 생각을 하고 무엇인가 정하며 먼가를 히지만 그것 보다 멍청한 짓은 없다 이 세상에는 비밀이 없으며 내가 생각 하는 것은 즉 최신 정보 아무도 모르는 일들 정치 세력 스파이 여러가지 정말 일반인들이 상상도 못하는 일을 나만 알고 있다고 착각에 빠지지만 그것 까지 모두 설계 되어 있다는 것을 알면 소름이 돋지 않을까? 현실은 냉혹 하다. 절대 타짜에게 우리는 이길수 없다 대기업 권력 보이지 않는 칼날 권력 힘 집주인이 집값을 억단위로 올려도 우리는 그게 정당 하다 믿는다 고작 수천만원 짜리 집을 억단위로 팔고 사며 전상이라 믿는다 권력이 걸련을 계속 물려 주며 부폐 할대로 부폐한 공산주의 처럼 같은대 우리는 그걸 정의라 믿는다 그리고 타짜가 파놓은 함정을 진짜 기회라 생각 하고 전 재산을 투자 한다 시간 돈 인생을  생각이란걸 알줄 알고 살아 간다. 아쉽게 우리는 생각 상상 자유 마저 설계 되며 거짓을 진짜로 철저하게 믿는다 정신병자들이 상상을 믿는 것 같이

공산주의 여자와 민주주의 남자?

이렇게 말하면 이해 하기 편하죠 정치 이야기 일까요? 아무튼 여자는 많이 민주주의라고 자신을 소개 합니다 많이 착하고 이쁘고 좋죠 일단. 하지만 앞서 말씀 내용 같이 정말 끝짱 공산 주의 입니다 반대로 남자는 자신을 사회주의라고 합니다 공산 주의 끝판왕이라고 하지만 서열만 있을뿐 사실은 민주주의 입니다 여자들은 매우 감성적이며 이론이나 상식적인 부분에서 벗어 납니다 즉 거짓말 투성이고 헛소리 투성이지만 일단 밀어 붙칩니다 내가 일단 무적건 맞다고 증거들을 드리 밀고 상대의 약점을 찾아서 공격 하길 좋아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들의 거짓말을 잘 간파 하며 대부분 헛소리임을 알아요 논리적으로 하나도 맞지 않다는 것을 말이죠 한대 자식들은 아버지 보다 엄마를 따릅니다. 그 이유는 결단력 있는 맞는 남자 보다 거짓말 투성이고 하지만 자신을 따스하게 대해주는 엄마가 더 좋기 때문입니다 즉 거짓말과 나쁜짓을 해해주고 눈 감아 줄 사람  아빠는 주먹으로 맞지만 엄마는 그러지 말라고 말로 합니다. 아빠는 죽을 때 까지 때리지만 엄마는 그래도 그런건 없죠 피해자가 피해자를 이해 한다? 강도가 강도의 마음 즉 도둑이 도둑의 마음을 이해 하며 ? 머 그런 느낌 이게 맞다 이게 여자다 이런게 아니라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즉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서 반사회적이고 가해자에서 피해자 입장이 많으니 즉 수동적인 을의 입장인 경우가 많으니 이 정도는 이해 하시리라 보내요 그럼 거짓말 투성이고 나쁜 짓을 다하는 엄마가 좋을까요? 때리기만 하는 아빠가 좋을까요? 대부분 우리는 엄마를 선택 했지만 조상님들의 선택 처럼 결국 아빠가 틀린 것도 아니며 두가지가 모두 맞다는 것을 알게 되며 오히려 엄마가 틀린 경우가 더 많음을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되죠 연약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할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정신분열 같은 선택을 하고 그걸 합리화 한 것이란 것을 말이죠 항상 을 입장에서 있다 보니. 이건 페미고 머고 그런건 아니고요 그래서 옛말에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말이 있는듯 암수가...

이번에야 말로 미국 위료 체계 체질 계선이 필요 할때

https://youtu.be/tbdaqo3uUYA 현재 미국의 경우 코로나 사태에 직면 하고 있는대 어떻게 보면 전쟁이나 같은. 미국 의료 체계는 불투명 하며 폐쇄적이라고 할수 있네요 미국 지하철도 그렇고 정부에서 운영 해야 하는 분야를 민간에 너무 주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 했다고 할수 있네요 무러무로 이번 기회에 계혁을 하여 전체적인 시스템 사업을 계선 해야 하네요 결론이죠 전기 의료 지하철 관련 사업을 국가 사업으로 하여 다시 편성 하는 것이죠 https://m.blog.naver.com/vnfmstjfxkd/221005218784

여자의 적은 여자? 남성화?

이런 이야기가 있는대.. 그럼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여자들도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있고 남성화 되기 때문입니다. 즉 남자가 생활 쓰래기나 환경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서 가슴이 나오고 여성 처럼 변해가는 남성이 많은 것 같이 몸의 호르몬 체계가 무너져서 남자 처럼 성격이 변하고 행동 패턴과 여러가지가 변하기 때문이네요 하지만 본인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그녀들은 자신의 모임에서 리더가 되지만 결국 여성의 정체성을 잃어 버리고 조언자가 되어 버리는 거죠. 대충 그렇네요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생각 보다 남자를 괴롭피는 하나의 이유가 되네요. 그 이유는 남자는 남자의 적이라고 하죠? ㅋㅋ 서로 경쟁 하고 하는대 여성의 무리에서도 남성성이 있는 여성이 있어서 남자를 판단 하며 밀쳐 내기 때문에 남자를 만날수 없게 만들어 버리네요 결론이죠.

우리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 어둠 공포 귀신 정신병자

우리가 가장 무서워 하는건 검은 어둠입니다 ​ 심지어 깡패 해병대 그 어떤 사나이도 어둠을 무서워 합니다. ​ 그 이유가 멀까요? ​ 단지 안보여서 입니다. ​ 아주 간단 하게 딱 그 한가지 ​ 제목의 이야기 처럼 우리는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 흉악한 괴물도 있겠지만 ​ 모르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 총의 경우도 실재로 총에 맞아 죽는 것이 아니라 ​ 총을 맞아서 80%의 사람이 공포에 질려서 죽는다고 하네요 ​ 그래서 실재로 군인들은 총상에 대비 하여 심리 훈련 까지 한다고 합니다 ​ 즉 단순한 심리인대 이것을 이용 해서 전쟁에서 승리 하기 까지 한다고 하네요 ​ 그런 것 같이 귀신이나 정신병이 두려운 이유는 ​ 물리적인 것도 있지만 우리가 공포를 상상 하고 우리의 뇌를 공황 상태로 만들어서 그렇다라는 것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 이란 말도 안되는 말 같이 ​ 정말로 무섭고 공포 스러운 순간에도 아주 단순한 대쳐 방법만 안다면 ​ 그렇게 무서운 것도 아니다 라는 것 ​ 즉 무서운 꿈을 꾸면 단지 불을 켜고 자면 ​ 안 무섭습니다 ㅋㅋ ​ 너무나도 간단한 팁이고 방법인대 ​ 그 작은 차이로 불면증에 걸립니다 ​ 해답을 모르니 ​ 불을 자꾸 끄고 공포에 두려워 합니다. ​ 그냥 불을 키면 되는대 말이죠 ​ 정신병자가 무서우면 정신병에 관련한 논문이나 책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그들을 이해 하려고 하고 배우면 되는 것이고 ​ 깡패의 경우는 가난한 사람들이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경찰에 잘 이야기 하고 ​ 귀신의 경우 성당에 다니거나 하면 당연히 신부님은 귀신 잡을수 있으니 못해도 퇴마 정도는 해줄수 있는 ​ 즉 고민 할게 아니라 간단 하게 대쳐 방법을 ​ 정신병자가 달려 온다 아 난 죽었다가 아니라 ​ 원인을 생각 하고 대쳐 방법을 ​ 깡패가 달려 오면 경찰에 신고를 하고 ​ 귀신이 달려 오면 신부님에게 연락을 하고 ​ 불이 어둡고 하면 불을 키고 ​ 생각 보다 어이가 없고 단순한 ​ 공포감을 달래기 위해서 노래를 부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