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불 사서 잘 쓰고 있네요 ㅎㅎ

언재나 부모님에 산 이불 옷도 그렇고 대부분 부모님께서 사신 것들 덮고 벼고 자는대 제가 사서 즉 제 스타일대로 사서 쓰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ㅎㅎ;;


결론.. 아줌마들은 대부분 그 취향이 있는대..  아래도 전 현대인이라 ㅋㅋ 조금 라이플 한게 좋더라고요 ㅎㅎ 현대 감각적인..


아줌마들은 막.. 레이스 들어 가고 그런거 좋아함 ㅋㅋ;; 이불집에서 만든 이불 같은거



이제 봄도 되었고.. 이불에서 냄새 나고.. 덮고 그럼 봄 이불 새로 맞쳐 보세요 ㅎㅎ 착한 가격으로.


그래서 결론적으로.. 겨울 이불이랑 봄 이불 새로 장만 했어요 ㅎㅎ;;


기존에는 솜 이불 사용 했는대 빨수가 없어서 비위생적이라 빨수 있는 솜이불이라고 해서 겨울거 장만 해서 지난 겨울에 잘 씀 ㅋㅋ..


이제 여름 되면 또 여름 이불 사려고요 ㅎㅎㅎㅎ ㅋㅋㅋ



어머니는 돈 낭비라고 하는대 -_- 절대 돈 낭비 아님 ㅋㅋ 내가 편하고 좋음..



싸이지는 전 혼자 자는대 퀸 사이즈 가 맞는 것 같은


작은건 딱 질색이요 ㅎㅎ;; 퀸 싸이즈는 두명 정도 되는 싸이즈랍니다 


이건 개인 스타일이라서요 ㅎㅎ.. b 아무튼 왕추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발로란트 1067 오류

허리 펴면 멍든 느낌으로 아풀때 척추 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