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여자와 민주주의 남자?

이렇게 말하면 이해 하기 편하죠

정치 이야기 일까요? 아무튼

여자는 많이 민주주의라고 자신을 소개 합니다

많이 착하고 이쁘고 좋죠 일단.

하지만 앞서 말씀 내용 같이 정말 끝짱 공산 주의 입니다

반대로 남자는 자신을 사회주의라고 합니다 공산 주의 끝판왕이라고 하지만 서열만 있을뿐 사실은 민주주의 입니다

여자들은 매우 감성적이며 이론이나 상식적인 부분에서 벗어 납니다 즉 거짓말 투성이고 헛소리 투성이지만 일단 밀어 붙칩니다 내가 일단 무적건 맞다고 증거들을 드리 밀고 상대의 약점을 찾아서 공격 하길 좋아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들의 거짓말을 잘 간파 하며 대부분 헛소리임을 알아요

논리적으로 하나도 맞지 않다는 것을 말이죠

한대 자식들은 아버지 보다 엄마를 따릅니다.

그 이유는 결단력 있는 맞는 남자 보다

거짓말 투성이고 하지만 자신을 따스하게 대해주는 엄마가 더 좋기 때문입니다

즉 거짓말과 나쁜짓을 해해주고 눈 감아 줄 사람 

아빠는 주먹으로 맞지만 엄마는 그러지 말라고 말로 합니다.

아빠는 죽을 때 까지 때리지만 엄마는 그래도 그런건 없죠

피해자가 피해자를 이해 한다? 강도가 강도의 마음 즉 도둑이 도둑의 마음을 이해 하며

?

머 그런 느낌

이게 맞다 이게 여자다 이런게 아니라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즉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서 반사회적이고 가해자에서 피해자 입장이 많으니

즉 수동적인 을의 입장인 경우가 많으니

이 정도는 이해 하시리라 보내요

그럼 거짓말 투성이고 나쁜 짓을 다하는 엄마가 좋을까요? 때리기만 하는 아빠가 좋을까요?

대부분 우리는 엄마를 선택 했지만

조상님들의 선택 처럼 결국 아빠가 틀린 것도 아니며

두가지가 모두 맞다는 것을 알게 되며

오히려 엄마가 틀린 경우가 더 많음을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되죠

연약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할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정신분열 같은 선택을 하고 그걸 합리화 한 것이란 것을 말이죠

항상 을 입장에서 있다 보니.

이건 페미고 머고 그런건 아니고요

그래서 옛말에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말이 있는듯

암수가 하나이며 그중에 틀린거 투성이지만 결국 남자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조상님들의 지혜가 보이는

우리가 조상을 깔보며 바보라고 생각 하지만

감정적이며 공산주의 같은 여성 보다 거짓말과 본능적이며

그것보다 논리적으로 맞고 무식함 남자가 오히려 두 뛰어나며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 같이

어떻게 보면 정말 멍청이 같습니다

매일 술 먹고 때리고 폭력에 폭력 오직 말빨과 지위 권력으로 찍어 누르는 그들이니깐 말이죠

멍청 하고 감각적이지 못하고 무지 하며 동물적인 그들

하지만 민주주의 죠 진짜. 반전 아닌 반전

아빠는 아무 거나 다 하게 합니다

언재나 자유 입니다

멍청하고요 

엄마는 다 하지 못하게 하고 체계적입니다

하지만 가위로 마구 마구 아이를 자르며 가두고 키우죠

두가지 모두 하나가 맞다고 할순 없지만

아버지가 맞다는 결론. 그리고 그건 조상님들의 지혜 였고 결국 그게 맞았던 것이죠

지금 세상도 그렇죠

공산주의가 맞다고 우리는 흥분 하며 말하지만

망해 갑니다

여자가 참 좋죠 부드럽고 해달라는로 다 해주고요

반대로 해야 할건 절대 이상한 이유를 대면서 안하고 말이죠

좋은 남자를 싫어 하고 나쁜 남자를 좋아 하는 것 같이

머리가 나쁜 분들은 이 글을 이해 못할듯 해요

동문 서답이라 생각 하고

아무래도 항상 격식을 갖춘 정답너 같은 글만 보다 보니 이런 똥 같은 글은 이해가 안갈수 밖에 없는 ㅋㅋ

아무튼 여자 그리고 남자에 대해서 적어 봤네요

생각 보다 공산주의 여자 그리고 자유 주의 남자

여자들이 얼마나 거짓말에 선동에 물타기를 하는지.. 즉 어떻게 그렇게 무엇을 생각 하게 하는 지를 강요 하는 세뇌 시키는지를 알면 엉터리를 가지고. 사실 기차 찹니다 틀린 것를.. 맞다고 우기고

하지만 그게 인생 같네요 엉터리 엄마와 사는 자식 처럼

폭력적인 알콜 중독 아빠와 사는 자식 처럼 심지어 강간 까지 아버지에게 딸이 당하고.

우리 삶은 그렇게 쉽지 않고 그렇네요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구라 천국에 부자들만 잘사는 세상이고 나머지는 노예 처럼 우울하게 사는 것 같이요

엄마가 맞다 아빠가 맞다 하지만

둘다 쓰래기죠 누가 맞을까요? 내가 맞을까요?

아쉽게 우리는 그들 보다 티끌 만큼도 더 잘할순 없습니다

절대로 그런는 법은 없네요

내가 미쳣을 뿐이지 착각에 빠진

부모는 결혼 했어도 자식은 결혼 해서 살지 못하는 경우 다반사이며 가정을 잘 꾸리지 못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만 봐도

내가 바보라고 생각한 그 미린 년놈들보다 내가 더 저능 한 것이죠

아무튼 반전 그리고 또다른 거짓에 살아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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