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 어둠 공포 귀신 정신병자

우리가 가장 무서워 하는건 검은 어둠입니다

심지어 깡패 해병대 그 어떤 사나이도 어둠을 무서워 합니다.

그 이유가 멀까요?

단지 안보여서 입니다.

아주 간단 하게 딱 그 한가지

제목의 이야기 처럼 우리는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흉악한 괴물도 있겠지만

모르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총의 경우도 실재로 총에 맞아 죽는 것이 아니라

총을 맞아서 80%의 사람이 공포에 질려서 죽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재로 군인들은 총상에 대비 하여 심리 훈련 까지 한다고 합니다

즉 단순한 심리인대 이것을 이용 해서 전쟁에서 승리 하기 까지 한다고 하네요

그런 것 같이 귀신이나 정신병이 두려운 이유는

물리적인 것도 있지만 우리가 공포를 상상 하고 우리의 뇌를 공황 상태로 만들어서 그렇다라는 것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이란 말도 안되는 말 같이

정말로 무섭고 공포 스러운 순간에도 아주 단순한 대쳐 방법만 안다면

그렇게 무서운 것도 아니다 라는 것

즉 무서운 꿈을 꾸면 단지 불을 켜고 자면

안 무섭습니다 ㅋㅋ

너무나도 간단한 팁이고 방법인대

그 작은 차이로 불면증에 걸립니다

해답을 모르니

불을 자꾸 끄고 공포에 두려워 합니다.

그냥 불을 키면 되는대 말이죠

정신병자가 무서우면 정신병에 관련한 논문이나 책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그들을 이해 하려고 하고 배우면 되는 것이고

깡패의 경우는 가난한 사람들이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경찰에 잘 이야기 하고

귀신의 경우 성당에 다니거나 하면 당연히 신부님은 귀신 잡을수 있으니 못해도 퇴마 정도는 해줄수 있는

즉 고민 할게 아니라 간단 하게 대쳐 방법을

정신병자가 달려 온다 아 난 죽었다가 아니라

원인을 생각 하고 대쳐 방법을

깡패가 달려 오면 경찰에 신고를 하고

귀신이 달려 오면 신부님에게 연락을 하고

불이 어둡고 하면 불을 키고

생각 보다 어이가 없고 단순한

공포감을 달래기 위해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이

공포심을 자꾸 스스로 자극 하게 되는대

극복 하는 것이 공포에 의해 즉 스스로 만든 공포에 의해서 괴러운 것 보단 좋은 선택이죠

자꾸 상상 하고 공포를 귀신이 아무리 초능력이 있고 별짓을 다한다고 해도 한계란 것이 있습니다

깡패가 경찰을 무서워 하는 것 같이

정신병자들이 의사를 무서워 하는 것 같이

어둠은 불빛을 켜고. 환자를 이해 하고

이상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즐겨 듣고 그럴줄 아는대 사실

정신병에 걸리거나 정신병자들을 무지에 의해 무서워 하거나 기기 오작동을 착각 하거나

대부분 그렇죠 깡패인줄 알았는대 그냥 가난해서 나쁜짓 하는 사람인거고

실재로는 착하고 한것 같이

가스 중독이나 그런 것 때문에 환상을 보거나

자성있는 돌 때문에 헛것을 보거나 말이죠

단지 그런건대

우리는 미쳐서 이상한 걸 믿어 버리네요

결론이죠

어둠에 빛 처럼 후러쉬를 비추워야 하는 거죠

환자가 날뛰면 약을 먹으면 좋아지는 것 같이

병들어서 그런건대 무서워 하네요

그냥 다쳐서 그런 것 뿐인대

극도로 두려워 합니다.

왜? 모르기 때문에 말이죠

깡패가 돈이 많고 잘 살면 억매이지 않으면

부자로 살지 깡패짓을 할까요? 깡패들도 돈 많으면 정치 하려고 합니다 나쁜짓 보단 착하고 정의롭게 보이고 싶어 해요

다 똑 같아요

의사가 돈이 없으면 환자를 살해 하는 것 같이

깡패 보다 더 무섭죠.

오늘은 무서움과 두려움 공포에 대해서 했네요

유튜브를 보다 보다 무서운 이야기 미스터리 이야기 보다 보니 대부분 환자 같은 이야기 오류 착각에 대한 것들이 나오는대 미스터리 같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미스터리는 0.1%에 불과 하고 우리가 평생 살면더 단 한번도 격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냥 100% 착각이라 보면 그게 정답이란 것이죠

만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 미스터리 있을수 없는 일들은 연애인을 일반인 우리가 만나는 일 보다 더더 있을수 없는 복권에 당첨 되는 것보다 더 가능성이 없는 일이라고 전문가가 말하네요

대부분은 정신병에 환상을 보거나 듣는 거라고

스트레스 때문에

안 건강 하니 가위에 걸리는 거지

수맥이 돌아서 그런건 아니란 소리죠

물론 그렇수도 있겠지만

수맥이 돌면 오히려 잠이 더 잘와야 정상이죠

ㅎㅎ 반대로 물이 사람에게 이로우니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강가에 살죠

강가에 사는 우리 아래에는 보일로가 돌고 물이 돌아 당겨요

그럼 전기를 깔면 될까요? 전자파가 오히려 몸에 더 안 좋아요 결론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발로란트 1067 오류

허리 펴면 멍든 느낌으로 아풀때 척추 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