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미치는 이유 악인으로.. 찍혀서

우리는 미친 사람을 보곤 한다.

그 이유가 멀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 하다.

그 사람이 악인이라고 우리가 생각 하기 때문이다.

???

머지? 할지 모른다 한대

그게 정답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나쁜 짓을 하면

심판을 한다.

아주 작은 심판이라고 해도.

회사에서 짤라 버리거나 소송을 하거나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거나

다양하게 괴롭핀다. 정당하게 말이다.

그리고 세상에 모두 정당 하다고 할때

당하는 사람은 미치게 된다.

왜?

내가 정당했는대 하루 아침에 거짓말이 되고

심판 받아야 하는 가해자가 되니

자신도 자신을 미워 하게 되고.

결국 부정 하게 된다

인간은 자신을 부정 하기 시작 하면

정신병이 생기며 아무 것도 할수 없으며

전기 회로가 서로 쇼트 즉 합선이 생기듯이

뇌가 불타 버린다 호르몬이 터져서. 망가지게 된다

그리고 현대 의학으로는 완벽한 완치가 어렵다.

뇌는 손상을 받으면 자가 치료가 T세포 치료 말고는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적 처럼 회복 되는 일도 있지만 그건 거의 없다.

교통 사고로 뇌를 잃어 버리고 즉 뇌를 손상 당해 절단 당하고 끄집어 낸 것 같이

뇌가 있지만 마음의 상쳐 즉 사람들의 돌팔매로 개구리가 죽듯이

뇌가 사망 해서.

합선이 나서 정상적인 행동을 할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겉으로만 사람을 보기에 그 사람의 행동이 악하면

심판을 하고 또 다시 심판을 한다.

즉 이미 잘못을 해서 심판을 받아서 뇌가 손상 되었는대

우리는 그들의 잘못을 보고 겉으로 보며 또 다른 이상한 짓을 하니

혐오 하며 또 다시 심판을 한다 멀리 하며

결국

그들을 돌아 올수 없는 강을 기필코 건너게 된다.

정신이 다시는 돌아올수 없게 더 멀리 떠나가고

아무리 정상적인 말을 하려고 해도 이상한 행동을 하며

이상한 말 행동 대화..를 한다.

결국 누가 봐도 그들은 이상한 사람이며 이상하다.

결국 슬픔과 괴로움 고통만 남는다

아무리 그들이 잘못을 했고 악하며 나쁜 짓을 그리고 거짓말을 했어도

그건 그걸로 충분 하지만.

심판은 영원 하며 영원히 오히려 더 과다 하게 한다.

한번 내린 심판은 뇌에 남아 평생 불구의 고통 처럼

사람을 파괴 하고 또 파괴 한다.

우리는 단지 단순한 작은 심판을 했지만


그 작은 심판의 시작이. 한 사람의 영혼을 갈기 갈기 찢어서.

그 작은 심판을 한 사람의 죄가. 너무 커서 사형을 당해야 할 정도로 끔찍한 것이다.




영화 올드 보이의 대사와 사연을 보면..

작은 실수가 얼마나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 가며. 또 다른 복수를 만드는지 보여 준다.

그 결말은 끔찍한 선택 밖에 없다.

용서가 없고 용서가 없이 단 그 어떤 것도 할수 없다.

심판이 우리는 해결책이라 생각 하지만

결코 심판은 우리가 할수 있는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다

작은 심판이 한 사람의 영혼을 파괴 하는 것 같이

우리의 작은 미움이 한사람의 인생을 파괴 하는 것 같이 말이다.

그건 작은 실수가 아니며 작은 심판이 아니다.

아무리 거짓말을 했고 악하다고 해도. 말이다.

그래서 정신병에 걸리며 우리의 피해자들은 다시는 돌아 올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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