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점점 살만해질까요?. 악인들에게.

세상은 점점 악인들에게 살만한 세상입니다.

까시라고 하죠.

자신이 까시인지 모릅니다. 타인에게 올무를 놓고.. 함정을 파며.. 심판을 하고 정의를 수호 하고.

가장 악한 이가 바로 자신인대 모르며 정의를 지켰다고 합니다.

결과 세상은 점점 피가 마르고 좁고 협소한 비좁은 통로 처럼 사람이 살아 갈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리고

일부 사람들만 행복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의가 되어 글을쓰고 소설을 쓰며 살만한 세상 악인들이 넘쳐난다 이렇게 말하네요.


자신의 악인의 우두머리라고 믿지 않고 말이죠.

그들에게 살만한 세상은 지옥 입니다.

인간이 로봇 처럼 되어 버리고 오직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감정도 마음도 없이 오직.. 선택과 결정 약속 처럼

그것만 해야 하는 거죠.

감정이나 마음은 없이.

세상은 피곤해지고 지치고 점점 포악해지고 끔찍해지고 있습니다.

마음이란 것 보다

오직 기계 같은 형태로 말이죠.

매우 합리적으로 모든 일을 쳐리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사람이란 존재 하지 않네요.

악인들이 거짓말로 타인을 협박 하고 미워 하고 처형 하고. 결국 그렇게 이루어온..


가인의 세상 

아벨을 죽이고.

그땅에는 까시와 죽음과 슬픔만이 날 뿐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것이죠.

사랑을 살해 했으니 죽음과 고통만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약하다고 병들었다고 악해 보인다고.. 악인이라고 심판 하고. 그렇게 해서 그들의 모든 것을 빼앗고.. 

사라지게 하고 말살 하고.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이 악행이 반복 되고 또 다른 희생자를 찾으며


심판 하고 미워 하고 벌하고 반복 하네요


그리고 누군가 미워 하고. 

결국 우리 자신이 아니였을까요?.

누군가를 찾고.. 악한 이들 내가 도망 치고 내가 정의를 지키려고 하고.


하지만 반전은 알고 보니 내가 따라 가고 자신이 살인을 하며. 타인을 괴롭피며 살아간 거죠.


즉 전과 후 없이 오직 결론만 보니 피해자 처럼 보이지만 실재로는.. 가해자였으며.. 은행을 털고.. 또는 살인을 하고 도주 중인 것 같이

그렇게 악행을 했으면서.. 내가 억울 하다 악한 이들에게 도망 치고 있다고 우리는 말하고 있네요.

그러니 우리의 미래는 점점 좁은 닭장 처럼 점점 우리의 숨통을 조여 오며..


그곳에서 우리는 똥오줌과.. 피 슬픔등이 뒤엉켜 죽어 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천재 받고 무시 받고.. 병들면 악인이고. 돈 없거나.

돈이 많은 사람들은 신이며. 천사이고 좋은 사람이고.

결국 우리 인간을 물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그래서 결국 양심과 마음은 그 다음이라고 하죠


사랑과 결혼도 그와 같습니다. 돈이 먼져 입니다. 그게 현실이며 현실이라고 말합니다.

양복을 입으면.. 좋은 사람


알바나 임시직 옷을 입으면.. 불안한 사람 처럼.

그리고 그 지옥에서 살아 남은 양복 입은 사람은.. 결국 더욱 지독해져서.. 더 끔찍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암흑으로 만들며 살아 갈 것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천국이.. 지옥이 되는 순간이네요

아름다운 정원. 아름다운 아내 자동차 집.. 개 집이 호수 처럼 아름답고.

거기에 기쁨만이 가득 합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갈곳 없는 빼앗긴 자들은.. 난민 신세거나. 불법 채류자. 나라가 없이 주권도 없이 살아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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