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우울증과 심장의 연관성.. 이론



예전에 우울증이 즉 정신병이 장과 매우 밀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우습게 생각 하던 장.. 말이죠 그래서 옛날에는 정신병을 가진 사람에게 약이 없기 때문에 장약을 주었고 실재로 좋아졌다고 하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유산균 과 같은 것들이 환자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나? 하는 것이 연구 결과의 핵심 요지였습니다.

그 결과 실재로.. 환자의 장에서는 불량한 유해균들이 증식 하고 있었고 환자를 망치고 있었습니다.

뇌가 망겨져서.. 그렇다 닭이 먼져야 달걀이 먼져냐는 아니고 먹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다면..

결국 먹는 것이 환자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며 영양 부족과.. 박테리아 감염 같은 것이 결국 환자에게 침형적인 문제를 야기 할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상식선에서 의심 하지 않을 문제 입니다.

그리고 또한 환자의 식생활 즉 영양 돈.. 과 가난 문제는 이미 연구 결과 나온 이야기이며 가난 할수록 폭력적이며.. 뇌가.. 망가지는 것으로.

서로은 여기 까지 하고. 결론적으로..

환자의 심장을 이식 받은 사람이 자살을 선택 하거나 하는 사건이 실재로 있었습니다.

심장은 사실 뇌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 많고 과학적으로 설명 할수 없지만 점점 과학은 그 이유를 알아 가고 있으며

그것이 유전자 기억.. 이라고 하여 최근에 또 발켜졌죠.

우리의 유전자는 기억을 하며. 심지어 벌래들에게도 그 기억의 유전자가 자식에게 유전 된다는 사실을 발켜 냈습니다.

즉 심장은 기억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뇌가 심장을 지배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뇌를 지배 한다는 거꾸로 가설이 성립 할 정도에..

즉 우리는 언재나 뇌 심장 장.. 이런 식으로 기관의 형태로 생각을 했습니다.

심장이라고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았죠..

단지 혈압이 놓아지고. 호르몬 분비가 늘어 나니 이것을 컨으롤 하면 좋아지겠지? 하는 식의 반능적 대응..

즉 날뛰는 환자를 묶어서.. 치료 하는 형태로 완치가 아닌.. 형태로 치료를 해온 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환자의 문제를 알고 이것을 환치 할수 있다면.

그렇게 가학 적인 치료가 아니더라도 진짜 치료를 할수 있다 전 생각 하네요.

결론적으로. 어디 까지나 추론에 가깝지만.

환자의 심장이 뛰기 어렵거나.. 행복 하지 않게 되면.. 결국 심장은 많은 일을 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뇌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죠.

즉.. 사랑이나.. 행복감.. 이런 것은 뇌에서 일어 나는 현상 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뛰게 되는 것은 심장 입니다.

즉 자동차에서.. 엔진이 중요 하냐? 제어판이 즉 시스템이 중요 하냐? 이것 입니다.

우리는 언재나 제어판을 보고.. 자동차 엔진을 진단 했습니다.

하지만 엔진이 어떻게 보면 더 중요 하네요

명령을 내리는 것은 뇌일지 모르지만 뛰는 것은 심장이기 때문

즉 심장의 문제과 연관 되어.. 시스템 체크를 하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뇌에도 문제가 생기고 반복되는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그런 약물 치료를 환자들에게 의사들은 해주고 있지만 눈치 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심장의 문제라고 말이죠.

심장이 잘뛰며 행복한 사람들은.. 병에 잘 걸리지 않으며 건강 합니다.

하지만 심장이 행복 하지 않고 사랑도 없으며 오직 기계 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오래 살지 못합니다.

불륜을 하면.. 심장병에 걸려 죽는 것 같이 말이죠.

우리가 우습게 생각 하는 심장. 그리고 병..

그럼 심장을 강재로 모르핀 같은 주사를 통해서 또는 마그네슘 같은 주사를 통해서 마사지 해주면 어떨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위 행위와 같아요. 현대 의학에 결여 되어 있는 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즉 자연을 무시 하는 것. 그것이 현대 의학의 치명적인 오만입니다.

자위를 한다고 과연 행복할까요?.

모르는 여자와 잠을 자고 돈을 주면 그게 과연 행복 할까요?

아무리 변태라도.. 아무리 악당이라고 해도 우울 하고 슬픔을 느낌입니다.

강간범이 살인을 하는 이유는.. 그녀가 비밀을 폭로 하기 때문이 아니라.

창피를 당해서 입니다. 반전

즉 자신의 사랑이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에 살인을 한다고 하네요.

물론 급작 스러운 강간범의 경우.. 살인을 할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정상적이지 못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어떻게 보면.

현대 의학 보다는. 다른 것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분명한건

거짓으로.. 진짜를 대체 할순 없다는 것 입니다.

뇌가 아니라 심장 처럼.

우리가 행복함을 느끼며 사랑 하는 감정을 느낄때 진짜로

진짜일때 오래 살며 병에 걸리지 않은 것 같이.

우리는 감정에 의해서 조종 당하며 심장과 뇌가 하나가 되어 살아 가네요.

섹스를 해도.. 남녀 관계가 중요 한 것 같이

우리가 단지 섹스를 행위라고 생각 하지만 남녀간의 매우 중요한 것인것이죠

우리가 우습게 생각 하는 무좀이 에이즈 였던 것 같이.

유사 과학 유사 의료 의학이 아닌.. 진짜 의학이 아닐까요?

결론.

환자를 행복 하게 해주며.. 그들의 삶을

그리고 사랑을 이룰수 있게 해주며. 진짜를 주면..

결국 완치가 될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자위를 시키고 돈을 주고 잠을 자면 그때 뿐입니다 다시 환자는 날뛰게 되죠.

다시 허기가 집니다.

이게 무슨 소설 같고..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그렇네요.

심장이 우울 하면 배고 고푸면 우울 하며.

우리가 행복 하지 않으면 우울 한 것입니다.

즉 내가 얻지 못하고 칭찬 받지 못하고 자기 만족 자존감이 떨어지게

살수 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죽어 가는 것이죠

이것이 노예 계층의 비극 이며

모두 알수 있지만. 모르게 합니다.

과연 상류층들이 모를까요?

몰라서 자신들 끼리 결혼 하고 돈을 축적 할까요?

다 알고 있습니다.

노예 계층의 문제..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까지 말이죠.

하지만 바뀌지 않습니다.

약을 만들고 약에 의존 하게 만들며 죽을 때까지 노예로 살아 가야 하기 때문에

완치가 아닌 완치 의학이 아닌.. 먼가 나사가 하나 빠진 의학을 배우며 가르쳐야..

멍청한 인간들이 노예가 되며 다시 복종 하고 파괴 되어..

심장과 우울함.

자신의 심장에 건배. ㄳ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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