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남꿈을 꾸곤 한다

내 꿈이나 꾸지 나 1도 생각 안하는 사람들 타인의 꾼을 꾼다

하지만 나와 100% 관계 있는 사람들이고

이상한 동우의 꿈

난 분들 그들과 관계가 없는대 그들도 날 모르는대

꿈은 꿈일 뿐이고 개꿈이라 난 생각 한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다 다 운명인 것을

나의 과거들 그들이 현재를 살아 가며 나의에게 보이기도 한다.

어떤이는 죽고 어떤이는 성공 하고.

그런 꿈을 꾸고 그 꿈대로 되었지만

달하진건 없다 그들에게 말해줄수도 없고 난

연락 할수도 없으니 날 만나지 못한 누군가의 꿈일 뿐이다

그들이 날 만나야 하는 거였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글을 쓰다 보니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사람은 차별을 하며

자신의 재산이 조금이라도 없어질까봐 가족 끼리도 싸움을 버리는 세상이니

하지만 사실이며 거짓은 절대 단 하나도 없다

돈이 권력이 머가 중요 한가? 한줌 먼지 처럼 사라질 뿐이지 다른건 없다

인생이 비하면 돈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100억을 준다고 해도 목숨 하나 살릴순 없다

그리고 또한 인생을 살수도 없다.

하지만 반대로 돈 없이도 충분히 선택 할수도 있다.

물론 조금의 돈이 들겠지만 부자들에게 그런 돈은 중요 하지 않다

아무튼 남의 꿈을 꾸고 난 침묵 하곤 한다.

내 일이 아니며 내꿈일 가능성도 매우 높고 내 지위도 없으니

하지만 마치 비웃듯 꿈이 맞을때면. 내 걱정이 사실이 될때면

내가 막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애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말이다

내 인생도 제대로 살지 못하면서

타인에게 머저리로 인식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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