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돈이 없다 집세..

집주인이 돈을 올린다.

그럼 우리는 돈이 없어서 결국 대출을 받고 또 그걸 갑고 또 힘들어 하고 빠뜻 하게 살아 간다

돈 나올 구멍이 없는대 아둥 바둥 짜고 또 짜서 돈을 낸다

그럼 부자들이 그걸 모를까?

왜? 은행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자를 더 받을까?

과연 위험 부담 때문일까?

집세를 올리는 이유는 단순 하다

견딜수 없게 하려고 견디지 못하고 파산 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다

이자를 높게 받는 것도 그렇고

물론 시세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다

그걸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곰곰히 전체를 본다면.

타짜가 호구에게 돈을 고리 대금업자가.

돈을 잘 갑게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

못 갑길 오히려 바라며

더 많이 빼앗길 바란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가서

결국 더 큰 빚을 지고 더 망하고 더 살수 없게 

간절히 원하는 거다.

누가 바로 갑이. 을에게

즉 절대 빠져 나올수 없는 올무를 걸어 놓고

사교육 처럼 절대 서민들은 부자기 될수 없게

장치를 모두 만들어 놓고.

빠져 나오면 더 무겁고 힘든 장치를 만들어서

차이를 두고 강재 한다.

우리는 타짜의 노림수를 보지 못한다.

집세를 올리는 이유는 망하라는 거지 그걸 갑으라는 것이 절대 아니다

결론.

반전 아닌지.

그리는 계속 성실하게 그들에게 조공을 그리고 우리의 돈을 제갑 즉 동등한 물건의 화폐와 교환을 한줄 알고 교통을 했는대

반전은 부자는 계속 돈이 불어 나게 불공평 하게

10의 값이라면 우리에게는 9를 주고

자신은 11을 가지는 만행을 한 것이다

즉 동일 하지 않고 카드에서 밑장을 빼서 승부 조작을 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당연 하다 믿었다

언재나 그랬으니

잰 타짜니깐

결국 돈 없는 서민들은 돈이 더욱 없어질수 밖에 없고

과거 노예 제도 시대 처럼 끝도 없이 기업에 돈을 내며 스스로 노예로 살아 간다.

그리고 우리가 빌리는 돈은 갑으라고 준게 아니다

절대 갑지 못하도록 한 것이며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 하게 해서

우리들를 지배 하는 갑을 더욱 악날한 독사로 만들고 잇다

우리가 그 돈을 갑고 노력 해서

언잰간 우리도 갑이 될거라고 주인이 되고 싶다고 하니

얼마나 혐오 스럽고 있어선 안되는 일이며

있슬수 없는 일인가?

결론 그레서 더욱 힘들고 간교 하며 더욱 치밀한 장치를 만든다

사교육을 누가 불법이라고 하나?

내가 집세를 올리는대?

물가를 올리는대?

내가 디플레이션 이라고 하는대 니가 머냐?

내가 곧 법이며 신이다

라고 그들은 말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신들 모시며 지배자들은 존경 하며

살아 간다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우리는 모르고 좋아라 우리도 바자가 될꺼라고

돈을 챙겨 보지만 그들은 바늘로 우리를 찔려서

피가 돈이 철철 나서 절대로 그 돈을 벌어 드리고 축적 할수 없게

오직 도둑놈들만이 돈을 벌며

그리고 그것을 또한 협박의 대상으로 삼고 그들을 성장 하지 못하게

그토록 우리는 비열 하게 살아 간다


절대 갑을수 없는 돈 즉 트릭

사기를 통해서 계약을 하고

우리가 얻을수 있는 10이란 숫자가 아니라

8이나 9를 준다

마트에서도 세일이라고 사보면

썩은 것들이며 병에 걸린 생선이나 고기를 따로 제조 해서 헐값에 버리며 그걸 우리는 모르고

정상 제품이 싸구나 하고 산다

3천원이면 사실 페기 처분 해야 할 제품을 우리는 2천원에 사서 먹는다

그리고 우리는 병들어 죽어 간다.

진실은 그렇다

그럼 공산주의는 천국일까?

공산주의가 천국이라고 소개 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자본주의 민주주의다

이것은 또다른 공산주의 일 뿐이기 때문에 더욱 악독한

공산주의는 무식 하기라도 하지만 민주주의 자본주의는 더욱 끔찍하다

그래서 화병에 걸려서 난폭 운전을 하고 모르는 사람을 칼로 찌르며 사교육에 결려서 학교에서 또는 아파트에서 뛰어 내린다.

경쟁을 해야 하니 그래서 자신들이 하는 짓을 몰라야 하니

바보가 되어야 하니깐 법률 용어를 한자로 하고 경재 용어를 어렵게 만들고

결국 믿는 이들을 골탕 먹이며 사로잡고

음해 하며 매도 하고 탈락 시키며

테러범이 저절로 되게 만든다

절대 버틸수 없게

그래서 우리가 우울 한거다

모두가 공평 하게 살면 과연 머가 문제 일까?

서로 사랑 하고 용서 했다면 머가 문제 일까?

그걸 원하지 않고 서로 죽이니 문제인거다

누군가를 탈락 시켜야 하니

공산주의 처럼 누군가 마녀가 되어야 하니

서로 보이지 않는 칼로 부자가 되려고 서로 칼로 찌른다

서로 벗겨 먹으며 타짜가 되어 초보자를 공격 하고

지옥의 악마가 된다.

자기 자식은 천국 보낼려고

하지만 결국 자식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 보다 더 끔찍한 지옥에 갈 뿐이다

부모의 죄가 곧 자식의 죄이기 때문이다

그런건 없다

공짜가 없고 사기 치는게 항상 존재 하며

사기를 안치는게 없는 것 같이

살인마들 강간범들이 교회 성당에 가는 것 같이

하지만 그 죄는 그대로 있다.

불순한 목적을 가진 자가 과연 천국에 갈까?

그런 일은 없다

하지만 자신도 알지만 권력에 냄새를 풍기며

간다 악에 받쳐서 아니라고 하며

우리는 그렇게 끔찍하게 살아 간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발로란트 1067 오류

허리 펴면 멍든 느낌으로 아풀때 척추 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