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착각을 한다.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즉 자신이 생각이란 것을 할수 있다고 착각을 하곤 한다.

학습을 통해 세뇌 당해서 타인의 지식을 오직

프린팅 하면서 그게 자신의 신념이며 자각이고

자신의 선택 또는 그리고 자각이 있다 믿고

자신만의 먼가를 만들어 생각을 한다.

진짜 생각이란 것을 하는줄 착각을 한다.

타짜가 호구를 보며 호구의 폐를 모두 읽으며

절대 이길수 없게 만드며 자신은 절대 이기게 하며 호구가 철저하게 망하게 한다

우리 사회도 같다

자유라고 생각 하지만

이미 모든 것이 정해져 있으며 우리는 단지

농락 당할 준비를 하며 시간을 허비할 뿐이다

먼가 자신만 생각을 하고

무엇인가 정하며 먼가를 히지만

그것 보다 멍청한 짓은 없다


이 세상에는 비밀이 없으며


내가 생각 하는 것은 즉 최신 정보 아무도 모르는 일들

정치 세력 스파이 여러가지 정말 일반인들이 상상도 못하는 일을

나만 알고 있다고 착각에 빠지지만

그것 까지 모두 설계 되어 있다는 것을 알면

소름이 돋지 않을까?

현실은 냉혹 하다.

절대 타짜에게 우리는 이길수 없다

대기업 권력 보이지 않는 칼날

권력 힘

집주인이 집값을 억단위로 올려도 우리는 그게 정당 하다 믿는다

고작 수천만원 짜리 집을 억단위로 팔고 사며 전상이라 믿는다

권력이 걸련을 계속 물려 주며 부폐 할대로 부폐한 공산주의 처럼 같은대 우리는

그걸 정의라 믿는다

그리고 타짜가 파놓은 함정을 진짜 기회라 생각 하고 전 재산을 투자 한다

시간 돈 인생을 


생각이란걸 알줄 알고 살아 간다.


아쉽게 우리는 생각 상상 자유 마저 설계 되며

거짓을 진짜로 철저하게 믿는다

정신병자들이 상상을 믿는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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