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어벽 디자인 의료 땀차는 문제 아이디어
매우 간단 합니다 지금의 경우 비닐로 구성 되어 있어서 땀이 찹니다.
이 땀이 차는 문제는 의료인에게 매우 고단한 문제 이며 근본적으로 고쳐져야 하는 문제 입니다.
그럼 어떻게 개선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내부 환기 시스템. 내부에 초소형 쿨러를 달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관을 통해서 내부에 쿨러들이 공기를 순환 하여 냉 난방을 해주는 시스텝입니다.
적정 온도를 유지 하는 것이죠.
쿨러의 위치는 등 양쪽 부분에 그리고 겨드랑이 입니다 머리 부분 윗 부분과 사타구니 부분에 넣습니다.
쿨러의 크기는 매우 작은 쿨러 이며 매우 슬림한 쿨러 입니다. 특수 쿨러로 자석과 쿨러가 일체형이며
옥수수 같은 플라스틱으로 만들며 친환경 소재로 구성 합니다.
모터의 경우도 기존 모터가 아니라 특수 자석 모터로 하여 초소형으로 제작 하며 분해가 되지 않게 만들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즉 방어복과 수명이 동일 하게 제작 되는 것이죠. 일주일 정도? 수명은 연장 하여도 상관 없고요.
또는 쿨러를 등 부분에 큰 것을 달아 유압식으로 바람을 회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즉 통기 구멍을 통해서 관 형태로 겨드랑이 사타구니 머리 부분에 바람이 가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내부에 공기는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또한..
산소탱크를 가지고 활동 하는대 산소탱크가 매우 무겁습니다.
고체 산소 탱크를 개발 하여 플라스틱 형태로 말이죠 네모난.. 인체 공학적인 구조로 약간 휜.. U자 모양으로 해서 몸에 달라 붙게 하여 쉽게 부착 가능 하고 산소 탱크의 고체 분말이나.. 고채 덩어리를 집어 넣고 산소를 촉매를 통해서 사용 하면 됩니다.
기존 산소탱크 보다 더 안전 하며 더 장시간 쓸수 있고 매우 가볍게 그리고 안전 하게 사용 가능 합니다.
그리고 물로 씻을수 있는 디자인 채용.
현재는 물러 방어복을 씻을수 없지만. 방어복 자체를 물에 즉 대형 에탄올 같은 곳에 담구워서 세척 하고 다시 사용 가능 하게 디자인 한다면
매우 간편 하고 경재적일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쿨러가 문제일것 같은대 방수 쿨러 설계를 하면 됩니다.
어떻게 방수 쿨러로 디자인 하냐? 이 부분은 구지 설명 하지 않겠지만 어려운 건 없습니다. 이 내용은 어디 까지나 아이디어 내용임으로 전체를 공개 하진 않겠습니다.
이렇게 디자인 하면.. 매우 스마트한 방어복이 제작 하능 하며 타이트 하게 맞춤으로 3D 프린터를 통해서 사용자의 몸에 맞게 직접 제작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4회 까지 세척 가능 한 제품으로 만들며.. 에탄올 이기 때문에 말리는 문제나 세척 문제도 쉽고.
또한 추가 내용 에탄올의 경우 피부 자극이 심합니다 아무리 세척 한다고 하여도 말이죠. 에탄올 희석액도 개발 하여
아주 미세하게 남아 있는 에탄올 성분을 희석 하여 다시 입을시에 문제가 되지 않게.
에탄올 세척 기기는 아예 튼 드럼통 형태로 제작 되며 에탄올 통에 수동 세탁기 처럼 방어복을 넣어서 흔들면 자동으로 세척 되는 형태로 제작 하면되며
WHO 국제 기관 병원의 경우 대형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 자동 제독 소독 형태로 컨베어 벨트를 사용 해서 자동으로 천명이나 만명 이상의 방어 의복을 세척 합니다.
방어복 역시 옥수수나.. 조개를 원료로 또는 친환경 소재등으로 제작 하여 일주일 정도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상 사용 할시에는 빨간색으로 변하며 구멍이 나고.. 쓸수 없게.. 제작 하면 됩니다.
방어복 제작 비용과 후원은 국제 의료 기관과 전세계 의학 협외 의료 협외에서 지원 하며 개인에게 또는 국가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게 지원 합니다. 또한 제작 합니다.
즉 국가나 병원이 지원을 요청 하면 지원 해주는 방향인 것입니다.
추가 내용 냄제 제거. 현재의 경우 냄새 문제를 해결 하지 못했는대. 냄새를 제거 하는 키트를 곳곳에 달아서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 합니다.
여러가지 방어복이나 우주선 같은 경우 냄새 입자기 심하게 괴롭게 하는대 이것을 개선 하는대 의의가 있네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액체 스프레이를 통해서 냄새 입자를 제거 합니다 또한.. 우주왕복선의 경우 미세 레이져(홀로그램이 사용되는)를 사용 하여 탈취 살균 합니다. 냄새 입자를 감지 하여 이것을 제독 소독 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왜? 우주복 이야기가 나오고.. 왜? 우주 왕복선이 나오냐? 하면.. 대부분 환자를 치료 하는대 진공 상태 처럼 공기가 외부로 나가거나 들어 오지 않아야 하며 또한 소독이 되지 않게 때문에 그리고 환자를 괴롭피는 의사를 괴롭피는 것이 바로..
냄새 이기 때문이죠. 공기는 플라즈마 살균을 통해 할수 있습니다만..
위의 내용이 너무 복잡 하고 공상 과학 같지만 구현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쿨러를 다는 것이고 지금도 쿨러를 등에 다는 기술은 있습니다. 이것이 방수가 되게 하고 매우 초박형 쿨러로 제작 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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