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워치 밀착 게코 테이프(gecko tape) 워치에 적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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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특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허만 내고 썩혀 둔다고 하네요 이번에 사용 하면 좋겠습니다.


기존 워치의 경우 밴드타입이나 시계 타입으로 손목에 감지 센서들을 말착 시켜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헐렁 하게 차거나 자유롭게 착용 불가능 하고

매우 크고 헐거운 느낌이 들수도 있고요. 반대로 말이죠.


하지만 만약 삼성이 `게코 테이프(gecko tape)`를 사용 하여 제품의 감지 센터가 있는 부분을 밀착 시킬수 있다면 좀더 획끼 적인 방향으로 개발이 될것 같습니다.

나노 실리콘이나 나노 금속 형태로 만들어서 부착 가능 하게 만들고요. 1년 정도 쓰면 삼성 센터에서 다시 구매 하게 하고요.


이 장치는 부착 하면 사용자가 시계를 꽉 조여서 팔의 무담을 주어서 차지 않아도 되고요. 헐렁 하게 차도 미끄러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단 하나의 아이디어로 말이죠.


그래서 패드 형태로 또는 부착 하는 형태로 해서 쉽게.. 사용자가 손목에 밀착 할수 있고 체온으로도 충분히 나노발들이 피부를 잡아 주어 미끄러지지 않게 되는 거죠.

심지어 벽에 탈수 있는 도마뱀붙이 처럼 말이죠


돈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기존 디자인에 부가만 하면 되니깐요. 갤럭시 워치6~7 부터 적용 하고요 밀착 하는대 심박동 문제 같은건 불가능 하지 않습니다

센서만 조금 손보면 되니깐요. 또는 `게코 테이프(gecko tape)`연결 장치를 넣어도 될거고요.. 필름 형태로. 즉.. 2중센서 형태 인거죠


가격은 1만원 정도로 부담 없이 앞으로 휴대용 기기 시장이 많아지는대 밀착 하는 형태가 골치가 아푼대 삼성이 선도 하면 많은 기업들이 따라 할것이라 보여 집니다.

이때 특허가 중요 하죠.


ㄳ 합니다 전 프로슈머 동우 이며. 제품이 출시 하면 저좀 주세요 ㅎㅎ.. 사람들이 저를 무시 하더라고요 ㅠㅠ 제가 만들었다고 하면 안 믿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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