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오라메디 아이디어 스프레이 타입 밴드형 오라메디
안녕 하세요 전 개인 프로슈머 입니다 ㅎㅎ 유명 하진 않은대요?.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활동 하고 있네요. 그래서 디자인이나 개선 하고 직접 사용 하기도 하고요.. 대충..
이런
아이디어 올려 보아요 누구나 생각 하고 필요한 기능인대.. [오라메디] 분사형으로 만들어 주세요. 즉.. 작은 알루미늄 통에
스프레이 처럼 들어 가게 하고요 분사 하면.. 스프레이 본드 처럼 입안에 부착 되게 하는 것이죠. 끝 부분에는 막대 형태로 만들고
끝 부분을 후라피엔 뒤집게 처럼 만들어서
끝 부분을 구멍을 내고 거기에 약재가 나오게 하는 것이죠. 그러면 용약이 분사 되면서.. 입안 특정 부위에 분사 되게 하며 동시에 굳어서.. 밀착 되고
약이 도포 되는 형태로 만들면 편할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패치 형태인대. 댄드 처럼 양쪽이 필름으로 되어 있어서 벗기고 손가락에 뒤집어 올려 놓고 원하는 부위에 대일 밴드 처럼
붙치는 형태로 만들면 좋겠네요. 그럼.. 입안에 부착 되고 서서히 녹아서 흡수 되는 형태요 1일은 그대로 남아 있고 1일 이후는
녹기 시작 하는 것이죠. 삼켜도 되고요
밥풀 형태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입안에
뿌리는 건..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용약을 응용 하여 거기에 농촉으로 오라메디 용액을 넣으면 될것 같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달라 붙터서 약재를 발라야 하니 본드 처럼 그리고 녹지 않는 형태의 용약을 개발 하여.. 입의 박테리아나.. 수분을 통하여 굳게
하면 될것 같아요. 완전히 굳는 것이 아니라
젤리 형태로.. 다양하게 디자인 하면 될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 아이디어를 낸 이유는 쓸때 마다 매번 불편 하더라고요. 손가락으로 칠하기도 구찮고 ㅎㅎ.. 뿌리는 형태가 있으면 어떨까?
하여 아이디어 내어 보았습니다. 매우 어려울 것 같지만.. 만들다 보면.. 그리고 해외 수출도 가능 하고요. 잘 만들면. 그럴것
같네요.
수출을 목표로 하고. 미국으로 말이죠. 디자인 하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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