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웨일 샌드 박스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즉.. 크롬에는 시크릿 모드라고 해서 있는대.. 사용자 정보를 숨겨 주는 기능인대.

제가 말하는 샌드 박스 기능은.. 타임 머신이에요.

샌드 박스 메뉴를 누르면.. 하나의 가성 공간이 컴퓨터에 생기고. 웨일브라우져에서 먼 짓을 해도. 다운로드를 하고 그림을 그리고 메일을 열어 보고

바이러스에 걸리고 해도. 샌드박스를 나오거나 웨일를 종료 하면 자동으로 샌드박에서 나오면서.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는 거에요. 즉..

임시 공간에 존재 하지만 실재로는 존재 하지 않는 형태로 만드는 거죠.


파이어 폭스에도 제안 했긴 한대.. 대충 그래서.. 예를 들자면.. 바이러스가 창궐할 것 같은 싸이트에 접속 했다고 해도.

샌드박스 메뉴를 눌러 놨다면.. 사용자의 모든 데이터에 접속이 되는게 아니라 가상의 플래쉬 공간에 데이터가 적용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공간의 영역만 날라 가게 되내요.


그렇다고 하여 네이버 메일에 접속 하여 메일을 열어 보았는대. 안 열어 본걸로 되는건 아니고요. 원격 서버에는 기록은 되지만.

컴퓨터 내부의 공간에서는 가상으로.. 되는 거죠.


프로그램중 Reboot Restore RX  란 프로그램이 있는대 매우 강력 해요. 공공장소에서 사용 하는 위혐한 컴퓨터의 경우 사용하면.. 사용자나 모르는 사람이 먼짓을 해도.

초기화 시키고 다시 되돌릴수 있으니깐요..


그것 처럼 웨일을 샌드박스 메뉴를 만들어서.. 사용자가 커면. 웨일을 통해서 멀 해도 가상으로 저장 되고 실재로 저장 안되게 하는 거죠.

단 당연히 종료 시키면 중지 되고 일반 처럼 모두 저장 되고요.


그리고 간단한 4자리 비밀 번호를 걸수 있게 된다면.. 모르는 사람이 풀수 없을수 있겠네요. 즉 걸어 놓고 가거나 하면.. 보안 성이 더 높아질 것 같아요

혹 비밀 번호 분실 하면

네이버 메일 인증 하게 하고요


대충 기획 아이디어는 이렇네요.


누구나 궁굼한 메일을 열어 볼수 있고 궁굼한 싸이트는 방문 할수 있으니 필수적인 기능 같아요 방문 할때 마다 컴퓨터가 오염 되니 방지 할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만약 네이버 샌드박스 메뉴 기능을 누를 경우. hwp를 다운로드 받고 열면 가상의 공간에서 실행 되면서 열리는 거죠.


물론.. hwp 열고 해커에게 접속 해서 비밀 번호가 털리면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악성 코드가 심어지는 건 막을수 있을 것 같아요.. 초기화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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