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품절 상태 자동 예약 서비스 아이디어 ㅎㅎ 품절 만화책 예약 구매

 책을 사려고 하니 품절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한대 문제는 품절이 잘 해소가 안된다는 거죠.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봤는대..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아요.

품절 제품에 한하여 선착순 구매 버튼 및 구매 자동 배송 서비스요.


간단해요 사용자가 미리 배송비와 금액을 입력 하면 해당 물품이 오면 자동으로 선착순으로 누른 사람으로 

사용자가 이미 예약 구매 한 상태로 품절 상품이 구매 하게 되고요. 자동으로 배송 하게 되는 거죠.


이렇게 하면 판매자 즉 교보문고는 구매 수량을 미리 파악 할수 있고 발주 할때 편하죠. 매번 올때 마다 품절 하여. 더딘 품절과

구매 기달리는 시간을 줄일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우측에 예약 구매 누르면 택배비 포함 하여 가격을 구매자는 입금 하게 되고요. 장바구니에 전체 구매 하였다는

시리즈를 말이죠. 그럼 그 제품이 입고 되자 마자 사용자에게 배달 되는 서비스 입니다.


그리고 만약 물건이 3개가 하루 하루 입고가 되면.. 입고 되고 3일 정도 있다고 발송 하는 형태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길게 쓸수 없어 추가 합니다.

만화책이 4500원이라고 하면 택배비가 2500원이면.

구매자는 7000 입금을 하게 되는 거고요. 품절 상태의 제품이 없어요 예상 대기 선착순으로 구매 할수 있는 메뉴 버튼 입니다.

메뉴를 누르면 카운트가 뜨고 자신이 몇번째 인지 은행 처럼 번호가 뜨게 됩니다. 그럼 판매자 즉 교보문고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 발주를 하게 되는 거죠. 사용자들이 특히 많이 관심 있는 제품을 발주 할수 있어.. 예산 낭비도 줄어 들고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은 최근 5년 또는 10년 단위로 하여 품절 재입고 가능 한 제품에 한하여 하면 되겠네요. 영원히 품절될 제품은 제외 시키면 되니깐요. 그리고 입금한 금액은 뺄수 없으며 노쇼를(예약하고 취소하는 행위)를 방지 하기 위하여 약관을 만들고. 가상의 상품을 구매 한것으로 취급 합니다. 그래서 취소는 한달 후에 가능 하도록. 또는 탈력적으로.. 노소예방을 위해 발주 취소 하면 문구점에도 타격이 있을수 있으니 


길게 쓸수 없어 나누어 쓰내요 이해해주세요 ㄳ 합니다.


품절 상태에서 묶음으로 3일 이내 제품들이 함께 가면.. 한달뒤에 배송비는 포인트로 입금 되고 사용자에게 메일과 문자로 가게 합니다.

그럼 택배비가 들지 않은 경우 사용자에게 돌려 주니 좋은 것 같아요 당연히 한달 후에는 자동 이체로 자신의 계좌로 입금 할수 있으니 돌려 받을수 있고요.


품절 예약 판매 절략은 다른 상품에도 시도 할수 있고. 우선 많이 이런 문제가 발생 하는 만화 부터 하면 좋겠네요.


최초 예약 구매 사용자에게는 약관이 팝업으로 나오며 AI가 자동으로 읽어 줍니다 요약 해서 읽기나 특정 중요한 부분 한달후에 해제 되거나.. 이미 구매한 상품은 취소 할수 없다는 등의 주의 사항을 읽어 주는 것입니다 빨간글씨로 말이죠.


그리고 2주 간격으로 팝업이 뜨게 하고 혹 구매 실수를 하게 될수 있으니.. 판매자가 번거롭지 않게 하기 위하여 구매도 실수를 하지 않게 말입니다.  팝업은 쿠키로 저장 되는개 아니라

사용자 계정 서버에 저장 되며 적용 됩니다 컴퓨터가 바뀌면 매번 팝업 괴롭핌이 있는대 그걸 방지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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