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악하게 살려고 합니다.
왜? 그렇게 포기를 안하고 악으로 살려고 하는지.
악으로 깡으로 라는 말이 있는대 매우 잘못된 말이죠.
사람은 그렇게 절대 살면 안되는대 폭력을 당연시 여기는 세상에 살다 보니.
자신에게도 말이죠 그러면 안되는대 어거지로 억지로 살아 가려고 하네요.
안되는걸 고통 받으면서 살아 가려고 합니다. 참으며
어릴때는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멋지다고 생각 하며 살았는대 세월이 지나면서 그게 결국 잘못 됬음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어른들이란 사람들이 얼마나 잘못 가르쳤는지 알게 되었네요.
참으면 안되고 막으면 안되고 화내기 보다 복수 하기 보다 용서를 하고 화해를 해야 하는대 말이죠.
그걸 반대로 너무 긴장 하면 안되고 긴장을 풀어야 하는대 긴장 하라고 하고.
학벌주의에 세상을 쓰래기로 만들고 말이죠. 그걸 신 처럼 믿고 살았던 세월이 너무 한탄 스럽습니다.
지능이 최고라고 믿게 만든 세상 말이죠.
오늘도 음악을 들으며 위안을 받네요.
이놈의 구글 블러그는 왜 이렇게 접게 써야 하는지 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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