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개발자들과 똥 권의 의식 ㅋㅋ;;

 좃도 모르면서 많이 아는 것 같이 엄청난 권의 의식 같은?


약자 앞에서 더욱 대단한 것 같이 행세 하는 모습이 눈꼴셔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물어 보면 친절 하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이상한 생각을 하고 상대를 대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친절한 사람도 있지만. 생각 보다 이상한 생각을 하는 것 같음. 가우다시라고 하는대 마치 의사라도 되는 것 같이 권의 의식을 가지는 느낌 난 알고 넌 모른다는 식으로 ㅋㅋㅋㅋ


알면 얼마나 안다고. 물론 프로그램도 외울 것들은 많지만 알고 보면 초등학생도 알만한 그냥 단순한 순서 대입이고 별다른건 없다는. 한글이란 문장은 단지 특수 기호와 영어로 쓰는 거라는 사실 별다를건 없음. 어렵게 생각 하니 어려운 거지.


아무튼 최근에 먼가 만들려고 하다가 개발자들에게 물어 봤지만 하나같이 답변 하지 않거나 싸가지 바가지에 아주 웃기더라고요 ㅎㅎ


다행이 친절한 분이 도와 주셔서 해결은 했지만 다른 개발자들은 오만이 ㅎㅎ;;

못때고 잘난척 하는게 안봐도 눈에 훤한 ㅋㅋ. 맞춤법 지적 할때 부터 알봤다는 싸가지가

나 컴퓨터 배울때 부터 그런 싸가지가 있긴 했지만. 


결론은 사람은 겸손 해야 하고. 천재와 바보는 백지 한장 차이라고. 별다르지 않다는걸 명심 해야 함.. 잘난척 하다가 결국 큰코 다치는. 


모든 계발자들을 머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별것도 아닌 것을 대단하다고 믿는 것 자체가 틀려 먹었다는 것.


개발 언어나 그런것은 누구나 접근 가능 해야 하며 쉽게 접할수 있어야 하고 그게 대단한 것도 사실 아님.


정말 대단한건 오히려 컴맹이지만 디자인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더 대단한 것.

창의력이란 것이 오히려 더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개발자들이 오만 하면.. 더 대단한 개발자가 볼때 웃길수 있으니 말이다. 자기 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을 거라고 착각 하는 우리 자신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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