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조회수에 대한 오해 구독자.
1 조회수가 높은대 구독자는 왜? 안 느는 걸까? 유튜브가 수작이라고 부리는 걸까?
입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네요 우리는 아무래도 의심병이 생겨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만. 순전히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이 구독을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개인적인 감정으로 선택한 것 뿐이죠.
2 내 영상이 조회수가 없다. 유튜브가 날 차단 한걸까? 이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신고를 많이 먹을 경우 가려지게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나의 채널이 서서히 말라 가면. 즉 서서히 인기가 없어진다면 그건 신고 때문이 아니라 내 영상이 재미가 없기 때문이죠.
즉 티비 프로그램도 폐지가 되는 이유는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 처럼 채널도 수명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적이고 그런 지겨운 것들은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그나물에 그 밥처럼 지겨운 느낌을 줄수 있죠.
저 역시 유명 유튜브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이 하는 오해를 적어 보내요.
유튜브는 생각 보다 유튜버들에게 풍부한 기회를 주고 생각 보다. 떡상하게 도와 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이고 그 기회를 잘 잡은 사람들은 대박이 나는 것이죠.
즉 순전히 내가 못해서 그런거죠. 종종.. 악의 적인 신고와 테러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많진 않죠. 상식적으로 생각 하면. 되는 것을 우리는 의심병을 두어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건 명심 해야 합니다. 최근에 중국의 파워가 미국을 넘어 섰습니다. 중국을 언급 하는 것은 유튜브브가 가만 두지 않는 것 같아요. 아주 조금이라도. 중국이란 단어가 나오면.. 말이죠. 조금 표현의 자유 부분에서는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현재 강자는 중국 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우리 일게 유튜버들은 힘이 없으니 말이죠. 심지어 대국 미국의 기업 구글이.. 그런대 말이죠. 우리가 무슨 힘이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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