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들 ㅎㅎ.. 내가 한마디로 정리해줄께.

 왜? 그렇냐? 하면.


이 사진 한잔으로 설명이 될것 같아.


우리는 자존감이 부족한 시대에 살고 있어.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 시대이기도 하고.


그래서 화가 나며 누군가 때려 주고 싶고 내가 맞은대 억울 한 세상에 살고 있다.


나에게 비타민을 주는 사람은 없고 날 무시 하고 강탈 하는 사람들 나보다 우월한 사람들 잘난 사람들



난 똑똑 하고 영화속 드라마속 주인공이고 나의 집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서 주인공인대.


날 아무도 모르니 화가 난다.


그리고 내가 아는 지식이 완벽 한대 제가 틀린 이야기를 하니 화가 난다.


이게 핵심이야 ㅎㅎ


결론은 내가 행복 하고 내가 아파트가 30체가 있고 남 부럽지 않고 내가 코를 풀어도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내가 하는 말에 모두가 긍정 해주고. 좋아 하면 당연히 화가 안나.



부자가 은행 터는거 본 사람 있어?


절대 절대 부자는 은행을 털지 않아 복면을 쓰고.


은행을 터는 사람들은 강도 밖에 없고 돈 없는 애들이 은행을 털어.



자존감이 부족 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우리지.


우리 자신.


그래서 화가 나고. 지ㅇ옥 끝까지 복수 하고 심판 하고 용서 안해 틀린거 있으면 끝까지 말고 늘어지고


약한애 부족한애 나쁜애가 있으면 끝까지 바지에 오줌 쌀때 까지 혼내주고 가르쳐 주려고 해


이게 핵심이야.


우리는 그걸 원해. 복수.


미워서 나쁜놈은 복수를 당해야 하니깐.


그게 해답일까?


해답은 용서 밖에 없는대. 우리는 언재나 반대로 하지. 왜? 그것 밖에 배우지 못해서.


영화관에서 드라마에서 모두 악한 놈을 심판 하고 복수 하는 거 밖에 못배워.


끝까지 악한놈들이 잘못 되어 죽는 영화가 대부분이야.


반대로 착하게 반성 하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결론이거나.



한대 현실에서 악한 애들은 더 잘살고 더 악하며 더 행복하지


그래서 화가 나서 약한 애들 나쁜 놈들 혼내.


비타민도 사실 약이지만.



비타민 보다 더 중요한건 용서란 약 같아.


자신 부터 용서 해야 한다고 하자나 항상.


자신을 용서 하지 않은깐


남을 시비 걸고 트집 잡고 고쳐 주려고 하고 하는 거야



내가 못나서 내가 부족 하고 내가 비양심이고 내가 자존감이 낮고 안 행복 하니깐


잘못 되지 말라고. 시비를 거는거야 내가 자신이 악마가 되어.


결론은


누가 악하고 문제가 있고 이상한 놈이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틀린 걸 서로 이해 하고. 양보 하고 복수가 아니라 심판이 아니라


자신을 용서 해야. 그리고 남도 용서 하고


그리고 용서 해야 결국 그렇게 원하던. 해결을 하는 거.



한대 매일 틀린걸 고치려고 하니깐 안 고쳐지지.


심판을 백날 해도 또 해야 하고 또 죽어야 하고 또 죽여야 하고 고통에 고통을 더해야.


너무 길고 장황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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