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를 하고 소화가 안되고 변이거나. 더부룩 하거나. 여러가지 조언 하자

 비타민도 좋지만 병원에 가면 정확 하게 해결이 됨. 머 모든 의사가 그렇게 완벽 하진 않지만.

의학이란 것도 즉 의료란 것도 믿어 볼만한 것이란 것.


한대 대부분 몇칠 가다가 의사가 또 오라고 하면 안가더라 나 역시 그랬고. 효과가 없다고 생각 하거나. 시간이 없어서 못가거나 이유도 여러가지야.


하지만 분명한건 의사들 보통 10년 이상 교육 받고 공부한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돌팔이라고 손가락질 받곤 하고 사실 믿을수 없는 것이 의사란 말도 많지만.


일단 그래도 전문지식이 있어.


즉 없는 것보단 낮다는 말과 같이.


먼가 하나는 안다는 것.


그리고 가장 중의 해야 할 점은 내가 스스로 진단 내리지 말아야 하는 거야.


비타민 남용이나 과복용 또 병원 가지 않는 문제 처럼.


내가 스스로 판단 하는 오류를 범하는 거야


이게 핵심이지.


나 역시 그런 실수를 매번 하고 누구나 꿈을 꾸면 그게 현실이라고 믿어 버려.



하지만 꿈은 보이는대로 믿는게 아니라 해석을 해서 분석 하면 엉뚱한 정답이 나와.


내가 누군가에게 칼에 찔려서 죽는 꿈은 오히려 길몽이고.


한것 같이 우리가 생각 하기에 내가 죽으니 누군가 죽은 것을 보니 흉몽이라고 생각 하고 진짜로 그런 일이 일어 날거라 믿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이.



병이 있으면 의사를 찾아 가라는 말 처럼.


전문가에게 물어 보고 1이라도 믿음을 가지고 치료를 하면 꾸준히.


안가는 것보단 더 낮다 생각해 ㅎㅎ.



즉 가장 위험한것이 혼란 같아. 가짜를 더 믿어 버리게 되는 혼란.


몸이 아푸면 가짜를 더 신뢰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 망하고.


비타민은 어디 까지나 건강 기능 식품인 것 같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물론 비타민으로 치료 하는 병도 있지만. 그건 일부일뿐이고


개인마다 병이 다르고 개인마다 생활 습관이나 복용 방법도 다르고 심지어 비타민도 달라.



그래서 전문가란 사람이 비타민도 따로 있지 그게 바로 기능의학이고.


무시 하는 사람들 가짜 의사른 의사들도 많지만.



아무튼 잡설 줄여서 말하면.



아푸면 병원에 간다. 이다. 비타민 보단.


병원에 꼭 안가는 사람들이 많음.


티비에서나 뉴스나 여러가지 나쁜 것만 취압 해서 보고.



머리속에 나쁜 기억만 끄집어 내서 생각 하는 거지.


나 역시 그랬다. 누구나 같은 것 같아.


꿈을 해석 하고 엉터리로 분석 하는 것 같이.



꿈속에 아빠가 나오거나 엄마가 나오면 진짜 그게 자신의 엄마나 아빠라고 생각 하게 되지.


그게 사람이고


누구나 같은 것 같아 그리고 그걸 조언 해주고.


대충 ㅎㅎ..


모두 건강 하고. 먼가 의존 하기 보다는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요청 하는 자세가 필요해.


생각 보다 남에게 도와 달라고 안하는 경우 많아.



내가 해결 하려고.


한대 살다 보면 내가 해결 할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 못하는 것들이 많아.


담배나 술 처럼.


술의 경우 절대 스스로 해결이 안된다고 전문가가 말하더라.


그래서 계속 먹게 된다고.


알콜 중독이라고 해서 우습게 보지만.


특히 여성들이 밤마다 잠이 안온다고 한잔씩 하는 술도 알콜 중독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이들을 몰래 몰래 때리고 한다고.


결론은 하나고 그거 말고는 없는



아쉽지만 방학 숙제가 밀린 것 같이.


우리는 그 방학 숙제를 방학이 끝나기 직전 까지 하지 않다가 풀게 되면



선생님에게 혼나는 것 같이.


정답은 미래 미래 숙제를 풀어 놔야 나중에 안 온한다는 것.



내가 알던 여자가 나에게 말해 주었지. 평범 하게 생각 하면 된다고.

우리는 영화를 보고 너무 과대 망상에 시달리고 살고 있어.


이상한걸 생각 하고. 아니라고 하고 맞다고 하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 하면 되는대

우연이 겹치니깐 혼란에 빠져 버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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