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대로 되게 내버려 두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우리는 나는. 모든 것을 인위적으로 하려고 하고 막으려고 하고 하려고 하지만 대부분 보다 보면 자연 그대로 되는 것이 더 완벽 하며 잘 되는 것 같다.
힘을 주고 먼가 하려고 하는. 운동 같이. 결국 종국에는 힘을 주지 않고 원래 있는 대로 되는 것을 마치 여자들이 하는 성형 처럼 찰라의 순간에 이쁘고 아름답기 위해서 가짜로 만들어낸 아름다움 처럼 억지고 강재고. 마치 강간 하는 것 처럼.
모든 것이 그런 것 같다. 잘못된 선생님 잘못된 교육에서 잘못된 사고를 하게 되고. 그릇된 관념을 가지고 살아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분명 틀렸지만 어리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해서 잘못된 사고를 어른들에게 배워서.
어른이 되고서야 그게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되돌릴수 없는 피해를 입고.
그들을 탔할수도 없는 것이고.
모든 것을 힘을 주고 힘으로 하려고 하지만 나이를 먹고. 그게 아님을 알게 된다.
연륜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다.
똥이 마려운대 참는다고 참을수 없는 것 같이 정해져 있는 순서가 있고 결과가 있을 뿐이다.
성형을 아무리 해도 원판이 바뀌지 않는 것 같이 가짜고 인위적이지만 결국 고향으로 돌아 가는 것 같이 부정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를
지금도 정신이 나간 어른들은 헛소리를 한다.
그리고 그 헛소리를 듣고 믿는 아이들이 많다.
오히려 악독 하고 미친 아이들이 가르치며.
바다에서 태어나 모두 죽고 단 2마리만 살아 가는 바다 거북 처럼.
매일 헛소리를 하는 미친 아이들도 참 불쌍 하다. 그게 맞다고 끈임 없이 생각 하고 죽을때 까지 반복 할거니 말이다.
허무 하다고 말하면 딱 맞는 것 같다.
나쁜 애도 사실 불쌍한 거란 소리.
안되는걸 되게 하지 말고.
되는걸 안되게 하지 말고.
그게 정답이 아닐까? 내버려 두는 것. 그게 오히려 잘못 된것 같지만.
잘못된 것은 그 결실을 맞게 되는 것 같이.
아무리 거짓말 장이들이 말을 해도 결과를 부정 할순 없는 법이다.
돌팔이가 아무리 속여도 결국 종국에는 결실이 나오기 마련이고 그 잘못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야 하니.
성형 수술 처럼 아무리 발악을 해도 결론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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