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간지럽거나 기침이 나거나. 목이 마를때 인공침 즉 인공타액 인공누액 같은 것이

 인공타액이라고 하면 되는대 약사들도 모르더라 ㅋㅋ 입건조 하면 넣는 거라고 하면 알아 들음.


처음에는 써보면 별 효과 없는 것 같은대 생각 보다 효과 좋다.

밤에 잘때 물을 마시면 되는대 깨서 물을 마시면 다시 화장실에 가야 하고 불편 한대 이걸 뿌리면 물도 덜 먹게 되고 좋음.

과도 하게 물을 먹지 않게 되어.


가격은 비싼대. 매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많이 일어 날때 마다 하루 이틀 간격으로 뿌려 주면 덜 하니 좋은 것 같음.


기본적으로 가습기를 틀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되고. 가열식 가습기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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