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댐 우유주사 프로포폴 연애인들. 왜 그럴까? 입니다.
요즘 연애인들을 보면 대부분 마약성 진통제 또는 수면 유도제를 맞고 날리를 치는대.
우리 일반인들은 그들을 이해 할수 없습니다.
저렇게 부자들인대 왜? 저러지? 하는 시각으로 보게 되는대.
그 이유를 알게 되면. 그 정도야? 할지 모르네요.
우리는 스타를 머라고 생각 하나요?
우리가 스타를 생각 하면 10만명중에 한명 20만명중 또는 100만명 중 한사람이라고 생각 하는대?
엄청 뛰어난 사람.
하지만 반전은 그냥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스타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들도 하나의 직업으로 그 자리에 있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습니다.
즉 우리가 보는 것과 다르게 허접한 것이죠. 엄청 뛰어 나서가 아니라 단지 기획된 인형 처럼
그러다 보니 괴리가 생기고
그리고 연애인이란 것이 이미지가 매우 중요 해서 한번 실수로 나락을 가는 경우가 많기에
매사에 조심 하고 살아 갑니다.
즉. 그 한순간의 선택으로 누구도 누릴수 없는 것들을 누리며 살아 가는대.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그 작은 한순간의 실수로 나락으로 갈수 있다는 것이죠.
그때문에 그들은 매일 그리고 매번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으며 자살 직전 까지 고통을 받습니다.
그래서 불안 초조 공황장애 극심한 탈모 구토 설사 여러가지를 경험 하게 됩니다. 심지어 정신병까지 생기게 됩니다 예뻐야 하며 완벽 해야 하니.
우리는 그들은 인형으로 바라 보고 우상으로 생각 하다 보니.
연애인들의 입장에서는 난 분명 보통 사람인대 극복 할수 없는 일을 해결 해야 하니 해결 할수 밖에 없으니 죽음에 가까운 공포 괴로움이 몰려 오게 되는 것이죠.
모두 날 알지만 모두가 날 모르며 나의 고통을 해결 할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러다 보니 간단 하게 지금 바로 해결 할수 있는 것들에 손을 대게 됩니다.
양물 처럼 말이죠.
아름답지 않은 여성들이 성형에 중독 되는 것 같이 한번이 두번이 되고 세번이 되는 도둑질 처럼 나쁜 짓도 하다 보면 무감각 해지고 더욱 자극적인 것을 찾는 것 같이
도피처로 삼게 되는 어쩌면 당연한.
자폐 아이들이 괴로워서 소리를 질러야 평안 하지만 모두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하는 것 같이.
그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우리 모두는 하지 못하게 차단 해버리네요.
그래서 신음 소리 마져 빠져 나가지 못하게
썩어 가는 살을 부여 잡고 괴로워 하는 사람 처럼 고통 스럽게 살아 가네요
돈과 여러가지를 얻지만 자꾸 늙어 가는 피부 그리고 몸. 절정의 모습은 온대 간대 없고
쓸모 없고 느리며 힘든 나만 남게 되네요.
안되는걸 되게 하려고 하고. 극도의 세계에서 언재나 그걸 유지 하려고 하니
그리고 아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으니 방황 하네요.
약물에 의존 하고 나쁜 의사들에 꾀임에 빠져서. 반복 하게 되네요.
즉 우리와 조금도 다르지 않는 사람들이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슬픔과 고독을 느끼며
살아 가는 것이죠.
우리는 그들을 신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들은 신이 절대로 아니죠.
우상도 아니며 그냥. 우리와 조금다 다르지 않은 같은.
그리고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은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우리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부축이고 우리는 어리석은 놀이에 빠져서 어리석게 그들의 진심이 아니라 가공된 모습을 원하며
그들이 죽게 하는 거죠.
개를 목줄을 걸고 집에서 좁은 방에서 죽어 가게 키우며 행복 하다고 착각 하는 것 같이 말이죠.
자유를 빼앗고 행복 할거라고 말이죠. 밥을 아무리 배불리 먹고 좋아 하는 것을 아무리 해도
결국 자유가 없다면 먼 소용 일까요?. 행복이 없고 사랑 마져 가짜라면.
돈으로 사람을 사고. 인맥으로 형성된 관계고 학력이나 명예 그런 것으로 형성된 관계
부부 마져도 믿지 못하고 사랑마져 가짜인 세상. 우리는 그런 세상에 살고 있네요
진심이 조금도 없는 세상에서 말이죠. 진짜 진심이 없는 아내가 아푸면 버리고 남편이 아푸면 버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돈이면 남편도 죽이고 아내도 죽이는. 무심히 버리고.
결혼도 돈을 보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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